1일차 120달러로 시작 200달러 달성 후
시장가 매도와 지정가 매도의 차이를 몰라
매도 버튼을 누른 후 손절이 된 줄 알았는데, 청산.
다시 절반의 시드로 200달러를 만들었지만,
또 같은 이유로 손절 된 줄 알고 기다렸으나 청산.
2일차 100달러로 시작
지정가 매도와 시장가 매도의 차이를 익히다보니
여러가지 실험 후, 정확한 차이를 알았으나. 청산.
3일차 이번엔 150달러 시작.
100배에서 50배로 레버리지 변경.
아침부터 밤까지 타점이 나올 때만 진입.
트뷰 업글 후 4분할 화면과 타임프레임 연계방식으로
시야를 좀 더 넓게보며 큰 흐름을 읽으려 노력.
결과. 9전 9승.
사진을 올린건 자랑하려고 올린 것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있어야,
제 글이 좀 더 잘 읽혀지지 않을까해서 올려보았답니다.
자 그럼 이제 제 후기를 올려볼게요.
저는 only 현물 거래자로서
어디에서도 배운 적 없이 오로지 차트 복기로만
저만의 매매 방식을 야매로 읽혀
그래도 한달에 시드를 조금씩 불려왔던 사람이었어요.
지난 8월부터 큰 손절 없이 야금 야금 불려왔지만,
11월 매매방식에 멘탈이 크게 흔들일 일이 생기게 되어
본격적으로 공부에 뛰어들게 되었지요.
11월 말일 쯔음 전자책을 받고 난 후
1회 독을 하였습니다.
첫 느낌은 돈 아까움 이었어요.
제가 해온 방식과는 너무 차이가 났거든요.
그래서 바로 당일에 재차 2회독을 하였어요.
음? 이평선에 대한 새로운 점을 알게 되었지요.
이 부분에서 저는 좀 많이 깨달아서
바로 현물에 적용하여 12월에 50프로 수익을 내게 됩니다.
그런데,
12월 중순부터였나요?
비트가 출렁인 것이? 손절은 덤으로 따라오게 되었지요.
현물 거래는 역시 비트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에
또 부딪히게 됩니다.
그동안의 제 매매는 우상향하는 비트 덕분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거든요.
이제 1월이 되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저는 다시 전자책을 꺼내게 되었고,
또한 실버 멤버십에서 그동안 보지 않았던
채널매매를 비롯한 멤버십 동영상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부족한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게 바로 동료들이었지요.
트레이더로서의 외로움? 동기부여? 멘탈케어?
이 부분을 채울 수 있는게 스터디룸이 아닐까하여
손절되고 남은 시드에서 큰 맘을 먹고
단톡방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결과는?
저 위에 올린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마지막으로..
저는 오늘도 역시 트레이딩을 하며
여전히 손절도 하게 될 것이고
어쩌면 청산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이 있다면,
하루를 더 미루지 마시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속마음은 지금 멤버만 가면 좋겠지만...)
한번의 경험치가
하루의 경험치가
쌓이고 쌓여서
은퇴 시기를 앞당겨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일차 120달러로 시작 200달러 달성 후
시장가 매도와 지정가 매도의 차이를 몰라
매도 버튼을 누른 후 손절이 된 줄 알았는데, 청산.
다시 절반의 시드로 200달러를 만들었지만,
또 같은 이유로 손절 된 줄 알고 기다렸으나 청산.
2일차 100달러로 시작
지정가 매도와 시장가 매도의 차이를 익히다보니
여러가지 실험 후, 정확한 차이를 알았으나. 청산.
3일차 이번엔 150달러 시작.
100배에서 50배로 레버리지 변경.
아침부터 밤까지 타점이 나올 때만 진입.
트뷰 업글 후 4분할 화면과 타임프레임 연계방식으로
시야를 좀 더 넓게보며 큰 흐름을 읽으려 노력.
결과. 9전 9승.
사진을 올린건 자랑하려고 올린 것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있어야,
제 글이 좀 더 잘 읽혀지지 않을까해서 올려보았답니다.
자 그럼 이제 제 후기를 올려볼게요.
저는 only 현물 거래자로서
어디에서도 배운 적 없이 오로지 차트 복기로만
저만의 매매 방식을 야매로 읽혀
그래도 한달에 시드를 조금씩 불려왔던 사람이었어요.
지난 8월부터 큰 손절 없이 야금 야금 불려왔지만,
11월 매매방식에 멘탈이 크게 흔들일 일이 생기게 되어
본격적으로 공부에 뛰어들게 되었지요.
11월 말일 쯔음 전자책을 받고 난 후
1회 독을 하였습니다.
첫 느낌은 돈 아까움 이었어요.
제가 해온 방식과는 너무 차이가 났거든요.
그래서 바로 당일에 재차 2회독을 하였어요.
음? 이평선에 대한 새로운 점을 알게 되었지요.
이 부분에서 저는 좀 많이 깨달아서
바로 현물에 적용하여 12월에 50프로 수익을 내게 됩니다.
그런데,
12월 중순부터였나요?
비트가 출렁인 것이? 손절은 덤으로 따라오게 되었지요.
현물 거래는 역시 비트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에
또 부딪히게 됩니다.
그동안의 제 매매는 우상향하는 비트 덕분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거든요.
이제 1월이 되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저는 다시 전자책을 꺼내게 되었고,
또한 실버 멤버십에서 그동안 보지 않았던
채널매매를 비롯한 멤버십 동영상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부족한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게 바로 동료들이었지요.
트레이더로서의 외로움? 동기부여? 멘탈케어?
이 부분을 채울 수 있는게 스터디룸이 아닐까하여
손절되고 남은 시드에서 큰 맘을 먹고
단톡방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결과는?
저 위에 올린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마지막으로..
저는 오늘도 역시 트레이딩을 하며
여전히 손절도 하게 될 것이고
어쩌면 청산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이 있다면,
하루를 더 미루지 마시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속마음은 지금 멤버만 가면 좋겠지만...)
한번의 경험치가
하루의 경험치가
쌓이고 쌓여서
은퇴 시기를 앞당겨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