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코인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들을 찾아보았고 공부하였습니다. 책도 많이 보고 블로그를 통한 칼럼도 찾아 보고, 시간이 날때마다 유튜브로 이것저것을 배우면서도 아는 지인들을 찾아가 배움과 조언을 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투자라는 것이 정답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확신을 주는 이론이나 실전매매법등 와닿은 것들이 하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스스로 시장에 부딪히면서 배워나가야하는구나- 싶으면서도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배운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소액으로 시작 하였지만.. 시장자체에 급등.급락이 오르는것을 지켜보면서 욕심과 환상이 생기며..나만 기회를 놓치는게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급해져갔고 홀리듯이 시드에 액수를 높이면서 많은 우를 범하였고 반복적 손실이 쌓여가기만 하였습니다.
그럴수록 기술적.이론적 실력이 부족해서 그러할거야 라며..
시간날때마다 투자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자부했지만..하고 있는 공부가 맞는걸까? 하고 있는 매매가 옳은걸까? 라는 의구심과 불안감은 해소가 되지 않고 증폭만 되어갔습니다.
심리적으로 말리면서 손실이 쌓이고 의욕도 꺾이고 지쳐만 가던와중에.. 우연히 파동에너지 이론을 흥미롭게 풀어주던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백타 트레이딩룸'..
홀리듯이 업로드된 영상들을 전부 세세히 보았고.. 전자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이 이론이 얼마나 시장에 통할까..백타님이 공개방송하실때마다 열심히 참여해서 책과 병행하며 배워나갔습니다.
하지만 열정도 잠시..건강과 개인적인 문제가 생겨서 투자를 아예 놓아 버리게되었습니다. 투자를 놓으면서도 정기구독 맴버쉽도 끊어 버리고 파동책도 서재에 넣어두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는 다시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다시 시장에 참여하게 된다면 남들과 차별화되고 내 매매에 있어 확신을 줄수있는 이론을 정립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맴버쉽에 가입을 하였고 이론책을 꺼내어 올려주시는 맴버쉽 시황과 공개방송을 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2년간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시장을 계속 지켜봐왔습니다. 2년간 지켜본 시장에서 대입해본 파동이론은 나에게 놀라움에 연속이였습니다.
크고 작은 시장의 이슈상황에서 급변하는 차트들을 보면서 캔들과 파동은 결국은 후행성이 아닐까라는 나의 의구심을 가졌었는데..그러함을 서서히 깨트려주고 확신으로 바꾸어 주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급변하는 시장속에서도 파동에너지 이론은 후행이 아닌 선행으로 매매 타점을 잡아나아가기에 부족함이 없었기에 너무 신기할뿐이였습니다. 큰흐름[큰파동]을 잡는데 있어선 더욱 높은확률에 근거있는 매매타점을 잡을수 있었고 첨예하게 시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파동책과 정성스레 올려주시는 시황을 통해 투자를 쉬는 2년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다시 투자 할 날을 위해 열심히 재정비를 하고 재밌게 공부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나의 인생. 나의 투자는 남이 대신해 줄 수 없기에 내 스스로 의심하며 2년간 꼼꼼하게 지켜보았고 그로인해 더욱 확신이 들 수 있었던 '백타 파동에너지 이론-' 은 앞으로 남들과 차별화 되고 나의 매매에 있어 큰 무기가 되어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백타님과 여러 스탭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주식과 코인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들을 찾아보았고 공부하였습니다. 책도 많이 보고 블로그를 통한 칼럼도 찾아 보고, 시간이 날때마다 유튜브로 이것저것을 배우면서도 아는 지인들을 찾아가 배움과 조언을 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투자라는 것이 정답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확신을 주는 이론이나 실전매매법등 와닿은 것들이 하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스스로 시장에 부딪히면서 배워나가야하는구나- 싶으면서도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배운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소액으로 시작 하였지만.. 시장자체에 급등.급락이 오르는것을 지켜보면서 욕심과 환상이 생기며..나만 기회를 놓치는게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급해져갔고 홀리듯이 시드에 액수를 높이면서 많은 우를 범하였고 반복적 손실이 쌓여가기만 하였습니다.
그럴수록 기술적.이론적 실력이 부족해서 그러할거야 라며..
시간날때마다 투자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자부했지만..하고 있는 공부가 맞는걸까? 하고 있는 매매가 옳은걸까? 라는 의구심과 불안감은 해소가 되지 않고 증폭만 되어갔습니다.
심리적으로 말리면서 손실이 쌓이고 의욕도 꺾이고 지쳐만 가던와중에.. 우연히 파동에너지 이론을 흥미롭게 풀어주던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백타 트레이딩룸'..
홀리듯이 업로드된 영상들을 전부 세세히 보았고.. 전자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이 이론이 얼마나 시장에 통할까..백타님이 공개방송하실때마다 열심히 참여해서 책과 병행하며 배워나갔습니다.
하지만 열정도 잠시..건강과 개인적인 문제가 생겨서 투자를 아예 놓아 버리게되었습니다. 투자를 놓으면서도 정기구독 맴버쉽도 끊어 버리고 파동책도 서재에 넣어두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는 다시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다시 시장에 참여하게 된다면 남들과 차별화되고 내 매매에 있어 확신을 줄수있는 이론을 정립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맴버쉽에 가입을 하였고 이론책을 꺼내어 올려주시는 맴버쉽 시황과 공개방송을 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2년간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시장을 계속 지켜봐왔습니다. 2년간 지켜본 시장에서 대입해본 파동이론은 나에게 놀라움에 연속이였습니다.
크고 작은 시장의 이슈상황에서 급변하는 차트들을 보면서 캔들과 파동은 결국은 후행성이 아닐까라는 나의 의구심을 가졌었는데..그러함을 서서히 깨트려주고 확신으로 바꾸어 주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급변하는 시장속에서도 파동에너지 이론은 후행이 아닌 선행으로 매매 타점을 잡아나아가기에 부족함이 없었기에 너무 신기할뿐이였습니다. 큰흐름[큰파동]을 잡는데 있어선 더욱 높은확률에 근거있는 매매타점을 잡을수 있었고 첨예하게 시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파동책과 정성스레 올려주시는 시황을 통해 투자를 쉬는 2년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다시 투자 할 날을 위해 열심히 재정비를 하고 재밌게 공부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나의 인생. 나의 투자는 남이 대신해 줄 수 없기에 내 스스로 의심하며 2년간 꼼꼼하게 지켜보았고 그로인해 더욱 확신이 들 수 있었던 '백타 파동에너지 이론-' 은 앞으로 남들과 차별화 되고 나의 매매에 있어 큰 무기가 되어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백타님과 여러 스탭분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