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동에너지 이론 전자책을 처음 접한 건 작년 1월이었고 횟수로 2년이 되었네요.
사실 그때는 차트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고, 거의 직감에 의한 매매에 의존했습니다.
2021.12.04 하락빔에 기존에 투자했던 업비트 코인 종목들이 마이너스 수십 %로 떨어지면서 손실을 보고
있었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 헤매다 '이평선 영상'을 보게 되었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파동에너지 전자책을 작년에 봤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여러 가지 집안 일로 인해 투자 손실뿐만 아니라
그나마 남아있는 비상금을 아버지 병환 치료비로 들어가면서 많이 힘들었기에 거의 공부에 손을 놓은 상태였습니다.
시간날 때 유튜브 라이브 영상만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1일 1 브리핑'과 '스탭 활동'이었습니다.
처음 브리핑 작성 시 3시간 넘게 고민하며 시작했던 것이 200회를 넘어섰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오는 브리핑 작성할 때 차트 분석의 핵심은 "파동에너지 이론"입니다.
주가가 상승과 하락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그 조건이 완성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지 등을
예측해보면서 점차 차트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이해가 되고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1시간 이하 분봉 차트만 보고 매매했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서 단기 차트보다 4시간봉
이상에서 차트를 분석하게 되면서 시야를 넓게 보게 되고 단기 차트의 움직임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관점을
유지하면서 기준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큰 차트로 갈수록 신뢰도가 높아지고 타임프레임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시장의 흐름이 어떤 것인지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한가지 부족한 점은 차트 분석력은 올라왔지만 실전 매매 적용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노력과 시간이 더해진다면
머지 않는 시일에 매매법을 완성하게 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보조지표인 스토캐스틱에 집중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평선을 먼저 보게 되었고 이제는 거래량과
캔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차트에 어떤 힘이 누적되고 있는지에 대한 직감(?)도 열리는 것 같네요. ^^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파동에너지 이론" 전자책은 말 그대로 차트를 보고 그 안에 내재된 파동과
에너지의 크기를 이해하고 그 방향이 어디로 향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 그야말로 근본인 "힘"을 분석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따라서 이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차트의 신이 될 것입니다. ^^


파동에너지 이론 전자책을 처음 접한 건 작년 1월이었고 횟수로 2년이 되었네요.
사실 그때는 차트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고, 거의 직감에 의한 매매에 의존했습니다.
2021.12.04 하락빔에 기존에 투자했던 업비트 코인 종목들이 마이너스 수십 %로 떨어지면서 손실을 보고
있었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 헤매다 '이평선 영상'을 보게 되었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파동에너지 전자책을 작년에 봤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여러 가지 집안 일로 인해 투자 손실뿐만 아니라
그나마 남아있는 비상금을 아버지 병환 치료비로 들어가면서 많이 힘들었기에 거의 공부에 손을 놓은 상태였습니다.
시간날 때 유튜브 라이브 영상만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1일 1 브리핑'과 '스탭 활동'이었습니다.
처음 브리핑 작성 시 3시간 넘게 고민하며 시작했던 것이 200회를 넘어섰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오는 브리핑 작성할 때 차트 분석의 핵심은 "파동에너지 이론"입니다.
주가가 상승과 하락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그 조건이 완성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지 등을
예측해보면서 점차 차트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이해가 되고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1시간 이하 분봉 차트만 보고 매매했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서 단기 차트보다 4시간봉
이상에서 차트를 분석하게 되면서 시야를 넓게 보게 되고 단기 차트의 움직임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관점을
유지하면서 기준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큰 차트로 갈수록 신뢰도가 높아지고 타임프레임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시장의 흐름이 어떤 것인지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한가지 부족한 점은 차트 분석력은 올라왔지만 실전 매매 적용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노력과 시간이 더해진다면
머지 않는 시일에 매매법을 완성하게 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보조지표인 스토캐스틱에 집중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평선을 먼저 보게 되었고 이제는 거래량과
캔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차트에 어떤 힘이 누적되고 있는지에 대한 직감(?)도 열리는 것 같네요. ^^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파동에너지 이론" 전자책은 말 그대로 차트를 보고 그 안에 내재된 파동과
에너지의 크기를 이해하고 그 방향이 어디로 향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 그야말로 근본인 "힘"을 분석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따라서 이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차트의 신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