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구매동기
- 지난 해 10월에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남들이 알아주는 대기업에 다니며 어느 정도 월급
받으며 생활에 큰 어려움 없이 지내다보니, 주식투자나 재테크 등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왔고, 퇴직금도 회사에서 DC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기에(임금피크제 적용시),
무턱대고 증권회사에서 매칭시켜준 매니저 통해, ETF 상품 몇 개와 펀드 몇 개에 가입해
둔 상태였는데, 막상 퇴직하고 보니, 크지는 않지만 약간의 손실이 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 막상 퇴직후 무얼 할까 생각하던 차에, 회사 다니며 관심갖지 않았던 주식투자에 대해 공
부하면서, 퇴직연금 계좌로 ETF 또는 기타 적당한 투자 등을 통해 퇴직연금을 불려나가면,
물이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연금이 계속 솟아나오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 만만하게 보았던 주식투자가 내가 들어가면 주가가 빠지고, 나오면 오르고 신기하
게도 계속 엊박자나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러니, 매수한 종목이 오르면, 언제 빠질지 몰라
서 빨리 팔고, 가격이 내려가면 겁이 나서 얼른 팔고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무력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회사 다닐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내가 너무 멍청해졌나, 소심해졌나 등등 자괴감이 몰려
오면서, 제대로된 주식투자 공부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지습니다.
- 유투브에 나오는 여러가지 주식관련 내용물들을 보면서, 무언가 좋은 것 같다 그럴 듯하
다 하면서도, 막상 그걸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 무얼 해야 하는지 등등 상당히 많은 것
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서둘러 주식교육 및 강좌 두어가지를 들으면서, 이전에 알았던, 생각했었던 주식투자 라
고 하는 것에 대한 인식은 전혀 실전적인 것도 못되고, 수박겉핥기도 제대로 한 것도 아니
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저 성실하게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살면 되었었는데, 막상 전업투자형태로 한번 해
보려고 덤벼들었더니,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고, 나는 거기에서 미아가 된 것처럼 갈
바를 모르고 계속 헤메던 것 같았습니다.
- 그래도, 갖고 있던 주식계좌로 현물을 직접하기는 자신이 없고, 그래도 주식선물이 편안하
다고 해서 주식선물 단타트레이딩을 아름아름 연습삼아 해오고 있었는데, 제대로 될 턱도
없었고, 잔고가 줄어가며 자신감도 점점 없어져 갔던 차에, 어디선가 파동에너지에 대한 얘
기가 스쳐 갔습니다.
- 주식 트레이딩에는 움직임이 있고 파동이 있으며, 그에 따라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고, 언제 오르고 내릴지 미리 알 수도 잇다는 얘기에 신기하기도 하고, 내게 절실하게
필요했던 터라서, 여기저기 쑤셔 보다가, 백타님의 유투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 순식간에 여러 편의 영상을 보며, 무언가 해법이 있는 것 같고, 상당히 희망을 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7월 15일에 파동에너지이론 전자책과 영상강의를 구입하고, 8/1자로 골드멤버로
등록까지 했습니다.
O 영상과 전자책을 공부하면서
- 전자책을 한번 보고, 영상강의 보고, 또 전자책과 영상을 번갈아 보기를 몇번 반복하였습
니다. 처음에는 그 내용이 그 내용 같아서, 어지럽기만 하다가, 무언가 조금식 개념이 잡
혀 가는 듯 했습니다.
- 변곡점 매수매도, 상승추세 등등 많은 내용을 몇번씩 보면서, 알듯 하면서도 무언가 선명
하지 못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 강의를 몇번 보고 암기했다면, 실전에 들어가서 자기만의 데이터를 쌓으라고 권하기에,
실전에 가서 부딪혀 보았더니, 신기하게도 대파동, 중파동, 소파동 들의 움직임이 상호 유
기적으로 잘 맞아들어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제 이걸로 성공투자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몇번 주식선물 단타트레이딩에 적용하면
서, 너무 조급하게 진입시점을 잡고 성급하게 빠져 나오기를 몇번 반복하면서, 파동에너지
이론의 기본을 잊어버리고 직감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 이평선, 거래량, 지지저항, 추세선과 패턴 등을 분석하고 스토캐스틱 파동을 참고하여 적용
하라고 했는데, 차트를 보면 우선 스토캐스틱 파동부터 먼저 보게 되고, 그 파동의 꼬리를
보면서,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기 일쑤였습니다. 상당히 낙관적이고 자기 위주의 해석을 하
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입전에 보았던 파동들이 진입하고 나니, 어느 새 모양새가 바뀌
어 있었던 적이 자주 잇엇습니다.
- 진입전에 엄벙덤벙 대충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확실하게 챙겨보지 못하고, 나만의 희
망회로만 돌려서 모든 것이 좋게만 보였던 것 같다는 생각에 망연자실해질 때가 많았고, 그
때마다 계좌가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 마감후에 복기를 해보면, 너무 성급하게 진입한 경우가 너무나 많았고, 타임설정을 착각하
는 경우도 많았고, 정비되지 않은 모습이 참으로 많이 노출되엇습니다.
- 아무리 좋은 이론과 무기가 있어도, 차분하게 차트를 살피고 분석한 후에 충분한 전략을 세
우지 않고, 성급하게 들어가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내가 트레이더로써 적합한
지 내가 이런 과오를 고칠 수 있는 것인지를 수없이 회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호가창에 주문이 올라오면 왜 그렇게 조급해지는지, 원하는 가격에 잡히지 않으면 서둘러 쫓아가서 엉뚱한 가격에 매수하고, 어떤 때는 매수매도가 뒤바뀌기도 하고,,,
- 2~3주이상 쉬었다가 다시 들어가서 거래를 해보면, 처음 2~3일은 차분하게 잘 되는데,
작심3일이랄까, 3일이 지나면, 다시 조급해지고, 까먹기 일쑤인지라, 체념하고 이건 나랑
안 맞는가 보다 하다가도, 너무도 한심한 것 같아서 다시금 차분히 패원인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서,
- 잘못된 매매/거래방법도 문제가 있지만, 파동에너지이론에 정통하지 못해서 엉뚱하게 해석
하고 헛다리집고 있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그래서, 다시 파동에너지 이론을 공부하려던 차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길래 기다리다
신청하게 되었으니, 얼른 보내주시면, 다시 정독하고 암기하고 적용해서, 제대로된 파동에
너지이론을 실전에서 잘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성공사례를 보여줄 것이 없어서 부끄럽습니다만,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
고 다시 도전해서 파동에너지이론을 마스터하고 성공투자해서 멋진 후기를 남길 수 있도
록 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블로그에 브리핑을 올리거나 글써서 올릴 만한 것이 없기도 하고 아직 미숙하기
이를 데가 없어서글을 올리지 못했더니, 정회원으로 승급하지도 못하고 겉돌게 되어서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또, 아직 암호화페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거래하는지도 모르겠고, 할만한 투자대상인지
도 잘 모르겠고, 그걸 꼭 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기에, 비트코인, 알트코인 등등
코인 얘기나오면, 거부감이 많이 들었었던 것도 사실인데,
투자에 대한 실력이 쌓여갈 수록, 이해도가 높아갈수록, 코인시장에도 노크하게 될 거라
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 30여년 넘게 몸담았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해서 헤메다 보니, 아직도 횡설수
설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언간 건져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니, 차제에 엉뚱
한 질문하며 귀찮게 하더라도 잘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 구매동기
- 지난 해 10월에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남들이 알아주는 대기업에 다니며 어느 정도 월급
받으며 생활에 큰 어려움 없이 지내다보니, 주식투자나 재테크 등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왔고, 퇴직금도 회사에서 DC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기에(임금피크제 적용시),
무턱대고 증권회사에서 매칭시켜준 매니저 통해, ETF 상품 몇 개와 펀드 몇 개에 가입해
둔 상태였는데, 막상 퇴직하고 보니, 크지는 않지만 약간의 손실이 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 막상 퇴직후 무얼 할까 생각하던 차에, 회사 다니며 관심갖지 않았던 주식투자에 대해 공
부하면서, 퇴직연금 계좌로 ETF 또는 기타 적당한 투자 등을 통해 퇴직연금을 불려나가면,
물이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연금이 계속 솟아나오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 만만하게 보았던 주식투자가 내가 들어가면 주가가 빠지고, 나오면 오르고 신기하
게도 계속 엊박자나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러니, 매수한 종목이 오르면, 언제 빠질지 몰라
서 빨리 팔고, 가격이 내려가면 겁이 나서 얼른 팔고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무력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회사 다닐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내가 너무 멍청해졌나, 소심해졌나 등등 자괴감이 몰려
오면서, 제대로된 주식투자 공부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지습니다.
- 유투브에 나오는 여러가지 주식관련 내용물들을 보면서, 무언가 좋은 것 같다 그럴 듯하
다 하면서도, 막상 그걸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 무얼 해야 하는지 등등 상당히 많은 것
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서둘러 주식교육 및 강좌 두어가지를 들으면서, 이전에 알았던, 생각했었던 주식투자 라
고 하는 것에 대한 인식은 전혀 실전적인 것도 못되고, 수박겉핥기도 제대로 한 것도 아니
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저 성실하게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살면 되었었는데, 막상 전업투자형태로 한번 해
보려고 덤벼들었더니,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고, 나는 거기에서 미아가 된 것처럼 갈
바를 모르고 계속 헤메던 것 같았습니다.
- 그래도, 갖고 있던 주식계좌로 현물을 직접하기는 자신이 없고, 그래도 주식선물이 편안하
다고 해서 주식선물 단타트레이딩을 아름아름 연습삼아 해오고 있었는데, 제대로 될 턱도
없었고, 잔고가 줄어가며 자신감도 점점 없어져 갔던 차에, 어디선가 파동에너지에 대한 얘
기가 스쳐 갔습니다.
- 주식 트레이딩에는 움직임이 있고 파동이 있으며, 그에 따라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고, 언제 오르고 내릴지 미리 알 수도 잇다는 얘기에 신기하기도 하고, 내게 절실하게
필요했던 터라서, 여기저기 쑤셔 보다가, 백타님의 유투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 순식간에 여러 편의 영상을 보며, 무언가 해법이 있는 것 같고, 상당히 희망을 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7월 15일에 파동에너지이론 전자책과 영상강의를 구입하고, 8/1자로 골드멤버로
등록까지 했습니다.
O 영상과 전자책을 공부하면서
- 전자책을 한번 보고, 영상강의 보고, 또 전자책과 영상을 번갈아 보기를 몇번 반복하였습
니다. 처음에는 그 내용이 그 내용 같아서, 어지럽기만 하다가, 무언가 조금식 개념이 잡
혀 가는 듯 했습니다.
- 변곡점 매수매도, 상승추세 등등 많은 내용을 몇번씩 보면서, 알듯 하면서도 무언가 선명
하지 못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 강의를 몇번 보고 암기했다면, 실전에 들어가서 자기만의 데이터를 쌓으라고 권하기에,
실전에 가서 부딪혀 보았더니, 신기하게도 대파동, 중파동, 소파동 들의 움직임이 상호 유
기적으로 잘 맞아들어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제 이걸로 성공투자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몇번 주식선물 단타트레이딩에 적용하면
서, 너무 조급하게 진입시점을 잡고 성급하게 빠져 나오기를 몇번 반복하면서, 파동에너지
이론의 기본을 잊어버리고 직감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 이평선, 거래량, 지지저항, 추세선과 패턴 등을 분석하고 스토캐스틱 파동을 참고하여 적용
하라고 했는데, 차트를 보면 우선 스토캐스틱 파동부터 먼저 보게 되고, 그 파동의 꼬리를
보면서,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기 일쑤였습니다. 상당히 낙관적이고 자기 위주의 해석을 하
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입전에 보았던 파동들이 진입하고 나니, 어느 새 모양새가 바뀌
어 있었던 적이 자주 잇엇습니다.
- 진입전에 엄벙덤벙 대충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확실하게 챙겨보지 못하고, 나만의 희
망회로만 돌려서 모든 것이 좋게만 보였던 것 같다는 생각에 망연자실해질 때가 많았고, 그
때마다 계좌가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 마감후에 복기를 해보면, 너무 성급하게 진입한 경우가 너무나 많았고, 타임설정을 착각하
는 경우도 많았고, 정비되지 않은 모습이 참으로 많이 노출되엇습니다.
- 아무리 좋은 이론과 무기가 있어도, 차분하게 차트를 살피고 분석한 후에 충분한 전략을 세
우지 않고, 성급하게 들어가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내가 트레이더로써 적합한
지 내가 이런 과오를 고칠 수 있는 것인지를 수없이 회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호가창에 주문이 올라오면 왜 그렇게 조급해지는지, 원하는 가격에 잡히지 않으면 서둘러 쫓아가서 엉뚱한 가격에 매수하고, 어떤 때는 매수매도가 뒤바뀌기도 하고,,,
- 2~3주이상 쉬었다가 다시 들어가서 거래를 해보면, 처음 2~3일은 차분하게 잘 되는데,
작심3일이랄까, 3일이 지나면, 다시 조급해지고, 까먹기 일쑤인지라, 체념하고 이건 나랑
안 맞는가 보다 하다가도, 너무도 한심한 것 같아서 다시금 차분히 패원인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서,
- 잘못된 매매/거래방법도 문제가 있지만, 파동에너지이론에 정통하지 못해서 엉뚱하게 해석
하고 헛다리집고 있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그래서, 다시 파동에너지 이론을 공부하려던 차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길래 기다리다
신청하게 되었으니, 얼른 보내주시면, 다시 정독하고 암기하고 적용해서, 제대로된 파동에
너지이론을 실전에서 잘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성공사례를 보여줄 것이 없어서 부끄럽습니다만,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
고 다시 도전해서 파동에너지이론을 마스터하고 성공투자해서 멋진 후기를 남길 수 있도
록 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블로그에 브리핑을 올리거나 글써서 올릴 만한 것이 없기도 하고 아직 미숙하기
이를 데가 없어서글을 올리지 못했더니, 정회원으로 승급하지도 못하고 겉돌게 되어서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또, 아직 암호화페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거래하는지도 모르겠고, 할만한 투자대상인지
도 잘 모르겠고, 그걸 꼭 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기에, 비트코인, 알트코인 등등
코인 얘기나오면, 거부감이 많이 들었었던 것도 사실인데,
투자에 대한 실력이 쌓여갈 수록, 이해도가 높아갈수록, 코인시장에도 노크하게 될 거라
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 30여년 넘게 몸담았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해서 헤메다 보니, 아직도 횡설수
설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언간 건져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니, 차제에 엉뚱
한 질문하며 귀찮게 하더라도 잘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