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2년 전부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면서
그 무섭다는 주식, 선물, 코인 시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선물 시장은 내가 실수하면 청산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쳐다보지도 않던 곳이지만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왔다는 것을
나의 나이와 상황이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나이를 먹으면 아예 도전도 못해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큰마음을 먹고 비트코인 선물시장에 관한 유튜브를 탐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트코인 선물을 하게 된 이유는 주식에서 선물을 하려면 증거금이 필요했는데
나는 손실회피 성향이 아주 강한 사람이라
그 증거금을 넣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합리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라는 것이 발전을 하면서
예전에 알 수 있던 정보량보다 엄청난 정보들이 넘쳐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공부를 하고
소액을 입금해서 매매를 시작했습니다
손실회피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기에 큰 수익도 없고 큰 손실도 없이
살얼음 판을 디디는 듯한 매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근거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이었고
간단히 말하면 5파끝에서 나오는 다이버전스를 이용해서
역추세매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실회피 성향이 강한 나는 차트를 계속 보고 있었어야 했고
예민한 성향으로 인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판단력도 흐려지고
야금야금 갉아먹는 매매를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크게 수익을 얻게 되는데
그때가 코로나가 한창 심할 때라 강제적으로 방안에 격리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었고
나는 본업을 제쳐 놓고 매매만 하게 되었었죠
고열에 낑낑거리면서 약간의 움직임에도 익절과 손절을 반복하다가
물리게 되면 강제적 홀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홀딩이 몇 번 겹쳐서 작은 돈으로 10배의 수익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나는 이제 트레이더가 된 것 같았습니다
이제 나도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에
코로나는 싹 나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제의 자리가 옵니다
2022년 8월 19일

수익을 내고 운영을 하고 있던 시드의 반을 청산을 당했습니다
이날 이후로 내가 알던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다이버전스를 이용한 매매에 허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유튜브를 탐독하다가 지나가면서 봤던 백타라는 채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채널이었지만 어디에 홀린 것처럼 동영상을 모두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의 느낌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거짓말쟁이는 아닌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을 여러 번 반복을 하면서 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원리???에 대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게 되었고
나의 매매법에 허점에 정답을 찾기 위해서
손실회피 성향이 너무나도 강한 내가
파동에너지 이론 전자책을 돈을 주고 결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되지 않았지만
많이 읽어보고
옛날 차트를 대입해 보고
다른 사람들의 분석글을 참고하고
라이브로 하는 방송은 꼭 챙겨서 보고 ...
그러길 1년 이상이 된 거 같습니다
지금 나는 그전과는 다르게 이평선과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접목하여 차트를 보기 시작했고
수익을 크게 낸 적은 없지만 손실도 안내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이 나지 않는 이유는
방향은 맞추지만
포지션의 사이즈와
나의 욕심으로 인해 못 기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 한파동의 방향성은 굉장히 잘 맞추는데
익절 타이밍을 잘 못 잡기에 반틈 익절 후에 본절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익이 주는 경우가 많고
또 반대로 진입하고 작은 프레임의 파동에 흔들려
기다렸으면 수익인데 약손절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바람에 손실이 누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문제점을 알게 된 것도
파동에너지 이론이라는 기준이 잡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2022년 8월 19일의 청산도
12시간 봉의 대파동에서 하락다이버전스를 만들고 있고
일봉에서도 충분히 저항받을 구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지 코인으로 처음 수익 다운 수익을 내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거래량이 터져 주고
60이평이 상방으로 돌았으며
장기 이평선이 아래에 깔려 있는 것을 확인하고
롱으로 진입해서
전고점에서 반익절을 하고
주봉상 120이평선 지금에서 포지션을 모두 종료하였습니다
별거 아닌 트레이딩이지만
이 모든 것이 내 스스로 판단해서 내 스스로 트레이딩을 했기에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트레이더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확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나처럼 방황하고 있는 트레이더 지망생들에게도
파동에너지 이론이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꼭 꼭 추천합니다
같이 공부해서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2년 전부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면서
그 무섭다는 주식, 선물, 코인 시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선물 시장은 내가 실수하면 청산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쳐다보지도 않던 곳이지만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왔다는 것을
나의 나이와 상황이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나이를 먹으면 아예 도전도 못해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큰마음을 먹고 비트코인 선물시장에 관한 유튜브를 탐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트코인 선물을 하게 된 이유는 주식에서 선물을 하려면 증거금이 필요했는데
나는 손실회피 성향이 아주 강한 사람이라
그 증거금을 넣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합리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라는 것이 발전을 하면서
예전에 알 수 있던 정보량보다 엄청난 정보들이 넘쳐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공부를 하고
소액을 입금해서 매매를 시작했습니다
손실회피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기에 큰 수익도 없고 큰 손실도 없이
살얼음 판을 디디는 듯한 매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근거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이었고
간단히 말하면 5파끝에서 나오는 다이버전스를 이용해서
역추세매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실회피 성향이 강한 나는 차트를 계속 보고 있었어야 했고
예민한 성향으로 인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판단력도 흐려지고
야금야금 갉아먹는 매매를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크게 수익을 얻게 되는데
그때가 코로나가 한창 심할 때라 강제적으로 방안에 격리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었고
나는 본업을 제쳐 놓고 매매만 하게 되었었죠
고열에 낑낑거리면서 약간의 움직임에도 익절과 손절을 반복하다가
물리게 되면 강제적 홀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홀딩이 몇 번 겹쳐서 작은 돈으로 10배의 수익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나는 이제 트레이더가 된 것 같았습니다
이제 나도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에
코로나는 싹 나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제의 자리가 옵니다
2022년 8월 19일
수익을 내고 운영을 하고 있던 시드의 반을 청산을 당했습니다
이날 이후로 내가 알던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다이버전스를 이용한 매매에 허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유튜브를 탐독하다가 지나가면서 봤던 백타라는 채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채널이었지만 어디에 홀린 것처럼 동영상을 모두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의 느낌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거짓말쟁이는 아닌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을 여러 번 반복을 하면서 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원리???에 대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게 되었고
나의 매매법에 허점에 정답을 찾기 위해서
손실회피 성향이 너무나도 강한 내가
파동에너지 이론 전자책을 돈을 주고 결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되지 않았지만
많이 읽어보고
옛날 차트를 대입해 보고
다른 사람들의 분석글을 참고하고
라이브로 하는 방송은 꼭 챙겨서 보고 ...
그러길 1년 이상이 된 거 같습니다
지금 나는 그전과는 다르게 이평선과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접목하여 차트를 보기 시작했고
수익을 크게 낸 적은 없지만 손실도 안내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이 나지 않는 이유는
방향은 맞추지만
포지션의 사이즈와
나의 욕심으로 인해 못 기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 한파동의 방향성은 굉장히 잘 맞추는데
익절 타이밍을 잘 못 잡기에 반틈 익절 후에 본절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익이 주는 경우가 많고
또 반대로 진입하고 작은 프레임의 파동에 흔들려
기다렸으면 수익인데 약손절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바람에 손실이 누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문제점을 알게 된 것도
파동에너지 이론이라는 기준이 잡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2022년 8월 19일의 청산도
12시간 봉의 대파동에서 하락다이버전스를 만들고 있고
일봉에서도 충분히 저항받을 구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지 코인으로 처음 수익 다운 수익을 내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거래량이 터져 주고
60이평이 상방으로 돌았으며
장기 이평선이 아래에 깔려 있는 것을 확인하고
롱으로 진입해서
전고점에서 반익절을 하고
주봉상 120이평선 지금에서 포지션을 모두 종료하였습니다
별거 아닌 트레이딩이지만
이 모든 것이 내 스스로 판단해서 내 스스로 트레이딩을 했기에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트레이더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확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나처럼 방황하고 있는 트레이더 지망생들에게도
파동에너지 이론이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꼭 꼭 추천합니다
같이 공부해서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