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코인을 작년 7월쯤 시작했네요. 올해 7월까지 청산만 계속 당했습니다.
백타님의 파동에너지 이론을 알게된게 3월쯤 됐을꺼 같네요. 청산만 당하다 보니 어짜피 청산당할 시드 교육이란걸 받아봐야 겠다 생각하고 4월에 전자책 구매 후 열심히 공부하고 분석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전에 적용하니 잘 안됨.
너무나 머릿속이 복잡하고 또 지난 차트를 보면 차트가 보이고 이건 계속 차트를 분석하고 실전 매매를 통해 적용하는 법을 배울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꺼 같다는 생각에 3가지 시스템 강의 신청 했습니다. 어짜피 청산 당할 시드인데 강의를 들으면 좀더 빠르게 배울거 같아서요.
확실히 강의 영상을 들으니 이해도 빠르고 중요한건 차트분석도 중요하고 타점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멘탈관리, 계좌관리, 등등.
"이제 끝났구나 돈 벌일만 남았어" 라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코인시장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안네요. 일을 하면서 코인을 하다보니 일도 안되고 매매도 안되고 엉망 진창 바쁜일이 끝날때 까지는 좀 쉬어야 겠다 생각하고 일에만 집중 하며 일만 했던거 같네요. 바쁜일을 다 끝내니 7월 파동에너지 이론 강의 신청 했습니다. 이것까지 들으니 전에는 잘 안 보이던 차트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파동 훈련 프로그램도 같이 수강신청 이건 솔직하게 말하면 별 기대없이 그냥 신청 했네요
첨에는 브리핑을 하는데 이거 괜히 신청해서 돈만 날려구나. 하는 생각 ㅜㅜ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건지 똑같은 차트를 매일 보고 브리핑을 해야 되니 쓸 브리핑도 없고 매일 매일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정도 지났을까? 이게 뭐지 나의 차를 바라보는 관점의 180도 바꼈다. 그것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차트 분석에 점점 재미를 느꼈고 차트 흐름의 방향성 및 진입타점이 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그것은 제가 8월 1일 부터 1000테더로 매매를 시작한 시드의 변화에서 말해 주더군요
익절의 횟수는 증가하고 손절의 횟수는 줄어들어 시드가 점점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8월 1일 1,000데더로 시작한 시드가 9월 8일 제가 목표로 했던 금액인 10,000테더 달성했습니다
한달 8일 만에 시드의 1000프로 수익이라니 저도 믿기지가 않네요.
지금은 매매에 자신감도 붙고 멘탈도 좋아지고 편안한 매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지성 매매가 아닌 진입 근거가 있는 매매로 시드의 복리의 마법을 경험하고 있어요 ^^
백타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에널리스트 L님 피드백 해 주시느라고 너무나도 고생 많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식사라도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
카페 회원님들도 화이팅 입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한걸음씩 나가 가신다면 누구나 복리의 바법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코인을 작년 7월쯤 시작했네요. 올해 7월까지 청산만 계속 당했습니다.
백타님의 파동에너지 이론을 알게된게 3월쯤 됐을꺼 같네요. 청산만 당하다 보니 어짜피 청산당할 시드 교육이란걸 받아봐야 겠다 생각하고 4월에 전자책 구매 후 열심히 공부하고 분석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전에 적용하니 잘 안됨.
너무나 머릿속이 복잡하고 또 지난 차트를 보면 차트가 보이고 이건 계속 차트를 분석하고 실전 매매를 통해 적용하는 법을 배울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꺼 같다는 생각에 3가지 시스템 강의 신청 했습니다. 어짜피 청산 당할 시드인데 강의를 들으면 좀더 빠르게 배울거 같아서요.
확실히 강의 영상을 들으니 이해도 빠르고 중요한건 차트분석도 중요하고 타점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멘탈관리, 계좌관리, 등등.
"이제 끝났구나 돈 벌일만 남았어" 라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코인시장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안네요. 일을 하면서 코인을 하다보니 일도 안되고 매매도 안되고 엉망 진창 바쁜일이 끝날때 까지는 좀 쉬어야 겠다 생각하고 일에만 집중 하며 일만 했던거 같네요. 바쁜일을 다 끝내니 7월 파동에너지 이론 강의 신청 했습니다. 이것까지 들으니 전에는 잘 안 보이던 차트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파동 훈련 프로그램도 같이 수강신청 이건 솔직하게 말하면 별 기대없이 그냥 신청 했네요
첨에는 브리핑을 하는데 이거 괜히 신청해서 돈만 날려구나. 하는 생각 ㅜㅜ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건지 똑같은 차트를 매일 보고 브리핑을 해야 되니 쓸 브리핑도 없고 매일 매일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정도 지났을까? 이게 뭐지 나의 차를 바라보는 관점의 180도 바꼈다. 그것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차트 분석에 점점 재미를 느꼈고 차트 흐름의 방향성 및 진입타점이 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그것은 제가 8월 1일 부터 1000테더로 매매를 시작한 시드의 변화에서 말해 주더군요
익절의 횟수는 증가하고 손절의 횟수는 줄어들어 시드가 점점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8월 1일 1,000데더로 시작한 시드가 9월 8일 제가 목표로 했던 금액인 10,000테더 달성했습니다
한달 8일 만에 시드의 1000프로 수익이라니 저도 믿기지가 않네요.
지금은 매매에 자신감도 붙고 멘탈도 좋아지고 편안한 매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지성 매매가 아닌 진입 근거가 있는 매매로 시드의 복리의 마법을 경험하고 있어요 ^^
백타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에널리스트 L님 피드백 해 주시느라고 너무나도 고생 많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식사라도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
카페 회원님들도 화이팅 입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한걸음씩 나가 가신다면 누구나 복리의 바법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