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글은 처음 써봅니다.
본업 직장인이지만 투자수익은 매일 월급만큼 내고 있는 30대 후반 투잡 트레이더입니다.
카페 활동을 잘 안하는 것에서 아시겠지만
워낙 잘하시는 분도 많고 겸손히 숨어서 매매하려는 성향인데, 이번에 제 실적을 간접적으로 오픈하는 이유는
제 자랑이 아니라 백타트레이딩의 내용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파괴적인지 이 글을 읽는 분들께 알리고자 함입니다.
사실 백타트레이딩 룸의 많은 유투브/PDF 컨텐츠를 조금만 보시면 제가 이렇게 언급하는게 무의미할 정도로 명확하고 직관적인 설명을 해주십니다.
깊이 이해하느냐는 독자들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렸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시청하고 독서하는데 그치지않고 실질적으로 살아있는 차트에서 검증하고, 그 검증의 과정을 기록(매매일지)으로 남기느냐에 따라 여러분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능력이 길러질겁니다.
그 중 컨텐츠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감사했던 부분은 트리플 스토캐스틱 보조지표의 제공입니다.
백타트레이딩 룸에서 무료 보조지표를 제공하여 웨이더분 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시려고 얼마나 고민하셨는지 감동이 느껴집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공식 컨텐츠를 확인하시는게 정확합니다.
다만, 나름 제가 중요하게 새삼 느낀 부분들을 정리한다면,
운용하는 시드와 대기하는 여분 시드의 구비와 절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럴듯 해 보이는 자리에서 100%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만의 하나 예상이 벗어낫을때를 대비하여 얼마간의 여분 시드를 준비하는 것이 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여유있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30%손절시 다음 차시에서 동일한 시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운용시드와 대기 시드 비율을 77:23으로 나눕니다.
나에게 1000만원이 있다면 770만원만 운용합니다.
또 배율은 항상 동일한 배율을 사용합니다.
이는 배율을 트레이더가 조절할 수 있는 코인 선물 거래에서 필수적으로 욕심으로 인한 자멸을 막아줍니다.
실제, 제가 주로 활동하는 시장은 코인보다는 해외선물입니다.
해외선물은 레버리지가 종목마다 고정값으로 설정되어 욕심을 더 내려도 낼 수 없습니다.
(여담으로 2~3가지의 다른 중요한 이유로 저는 코인보다는 해외선물을 선호합니다.
거래량, 펀더멘탈 분석, 반대 포지션 시 홀딩 기준 설정 등의 이유입니다. 관심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회가 될 때 나중에 보충설명하겠습니다.)
주변에 전업 트레이더, 코인 초창기 투자자, 거래소 운영자, 상장 브로커, 코인팀 운영사 대표 등과도 인맥이 있었지만,
차트만으로 이렇게 실증적인 결과를 내는 곳은 백타트레이딩 룸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진정 투자가 아닌 '매매'의 진정성과 실효성에 의심이 들거나, 또는 그 방법론에 정착하지 못하셨다면,
백타트레이딩 룸이 그 대답을 드릴 수 있을거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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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잘하시는 분도 많고 겸손히 숨어서 매매하려는 성향인데, 이번에 제 실적을 간접적으로 오픈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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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시청하고 독서하는데 그치지않고 실질적으로 살아있는 차트에서 검증하고, 그 검증의 과정을 기록(매매일지)으로 남기느냐에 따라 여러분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능력이 길러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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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름 제가 중요하게 새삼 느낀 부분들을 정리한다면,
운용하는 시드와 대기하는 여분 시드의 구비와 절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럴듯 해 보이는 자리에서 100%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만의 하나 예상이 벗어낫을때를 대비하여 얼마간의 여분 시드를 준비하는 것이 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여유있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30%손절시 다음 차시에서 동일한 시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운용시드와 대기 시드 비율을 77:23으로 나눕니다.
나에게 1000만원이 있다면 770만원만 운용합니다.
또 배율은 항상 동일한 배율을 사용합니다.
이는 배율을 트레이더가 조절할 수 있는 코인 선물 거래에서 필수적으로 욕심으로 인한 자멸을 막아줍니다.
실제, 제가 주로 활동하는 시장은 코인보다는 해외선물입니다.
해외선물은 레버리지가 종목마다 고정값으로 설정되어 욕심을 더 내려도 낼 수 없습니다.
(여담으로 2~3가지의 다른 중요한 이유로 저는 코인보다는 해외선물을 선호합니다.
거래량, 펀더멘탈 분석, 반대 포지션 시 홀딩 기준 설정 등의 이유입니다. 관심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회가 될 때 나중에 보충설명하겠습니다.)
주변에 전업 트레이더, 코인 초창기 투자자, 거래소 운영자, 상장 브로커, 코인팀 운영사 대표 등과도 인맥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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