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에너지 이론을 접하기 전에 단순히 이평선을 이용한 주식매매 그리고 코인매매를 시작했습니다. 

2020년도 쯤으로 기억나는데 이평선을 이용한 매매로 주식에서는 가벼운 스윙으로 계속적인 수익을 올렸고 자신감이 가득차게 되어서 다른 시장

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주식은 스윙 그리고 퇴근 후 단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작을 찾기 시작했고, 코인 선물 시장은 시간의 구애 받지 않고 언

제든지 시장에 참여 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코인 선물 시장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 번은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고 자신감이 생겨 시드

를 크게 넣어서 선물 매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계속적으로 시드는 줄어들고, 청산도 경험하게 되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주식 서적도 여러권 읽어보고 나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청산을 경험하고 나니 뭔가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어느 블로그 글을 

보고 있었는데 그게 백타님의 블로그였습니다. 이평과 스토캐스틱의 조합으로 매매를? 예전에 고변호사님의 서적의 내용과 비슷하지만 오히려 좀 

더 다듬어진 매매로써 좀 더 안정적인 자리 그리고 안정적인 매매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매법 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자책이란 것도 있다는 걸 깨

닫고 구매를 하고 하나씩 읽어봤습니다. 아..왜 내가 청산을 당했고 이평선만 보고 매매하면 안돼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평을 보고 매

매를 하게 되면 트랩에 당하게 되었고, 이것이 진짜 상승인지 아니면 진짜 하락인지에 대한 구분을 스토캐스틱의 도움으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배율을 낮추고 연습매매에 들었갔습니다. 확실히 안전한 자리들을 많이 볼수 있었고 이평선을 이용한 매매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어서, 손

실 비율이 크게 줄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그냥 단순히 작도만 하고 들어가서 손실 봤던 자리들이 이제는 마지막 한번 더 확신을 줄 수 있게

스토케스틱을 이용해 잡을 수 있었고, 책에 나와있던 실제 예제들과 비교해 보면서 너무나도 비슷한 자리들이 많이 나와서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

다. 만약 제가 이책을 보지 않고 계속적으로 매매방법을 고집했다면 아직도 큰 손실만 보는 투자를 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서 좀 

더 신중한 매매에 대해 알수 있었고, 그리고 단순히 매매뿐만 아니라 계좌관리 또한 중요한 틀이라는 것을 깨닫고 계좌관리 그리고 우상향 할 수 있

는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습관까지 들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매 방법이 너무 마음에 들어 골드 멤버쉽까지 신청해서 나의 타

점과 비슷한지 확인하고 들어가고, 주식 코인 뿐만 아니라 여러 시장에 까지 적용이 가능한 단점이 없는 좋은 매매방법이라는 사실까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다른 분들에게 좋은 서적 하나 추천해 달라는 요청이 온다면 전 제일 먼저 이책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책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에 소개된 매매법을 이용해 계속적으로 시장에 참여해서 꼭 은퇴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