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6/1부터 브리핑 이벤트를 참여해
지금까지 꾸준하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 기회를 맞이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브리핑을 쓰기 전에는, 시장이 어떻게 굴러갈지 예측을 하기 앞서서
바닥 패턴, 천정 패턴만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하지만 브리핑을 꾸준하게 작성하다보니
굉장히 여유로워졌습니다. 시장을 대하는 자세가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물론 패턴을 찾는 과정도 필요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포지션을 진입하려면 패턴이 보여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이 장세가, 트레이딩을 하기 적합한가? 를 생각했을 때
관망을 해야 할 시점에도 무리해서 들어가고 있었던 거죠.
기다릴 때는 아무것도 안해야 돈을 번다는 사실을
머리로만 알았지 그걸 온전히 받아들이진 못했더군요.
-----------------------------
소나기가 쏟아지면, 우리는 비를 잠시 피했다가 갑니다.
운전을 할 때도 폭우가 쏟아지면, 비상등을 키죠.
시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혼잡한 장세에서 쌍바닥 / 쌍봉이 나왔다고 한들
그 힘의 신뢰도가 높지 않을 뿐더러
일단 수익 폭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파동에너지 이론을 기반으로, 이평선의 역학관계를 통해 트레이딩을 하니까요.
그러니 피할 때는 피하고
집중할 때는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시장의 흐름을 내 머릿속에 주입시키는 과정이 브리핑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큰 추세를 파악해놓고, 이후 1시간 정도의 차트만 봐도
앞으로 어떻게 굴러가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느낌도 들고..
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네요.
만약 누군가 고민을 하고 있거나
실력이 모자라서, 누군가에게 브리핑을 보여줄만큼 자신이 없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 확언에 살짝만 방향을 돌려서
실력이 모자라니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보겠다. 라고 생각하시고
언젠가 실력이 갖춰지면,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손길을 건네겠다. 라고
미래를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잘 할려고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지
잘 해서 모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꾸준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6/1부터 브리핑 이벤트를 참여해
지금까지 꾸준하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 기회를 맞이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브리핑을 쓰기 전에는, 시장이 어떻게 굴러갈지 예측을 하기 앞서서
바닥 패턴, 천정 패턴만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하지만 브리핑을 꾸준하게 작성하다보니
굉장히 여유로워졌습니다. 시장을 대하는 자세가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물론 패턴을 찾는 과정도 필요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포지션을 진입하려면 패턴이 보여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이 장세가, 트레이딩을 하기 적합한가? 를 생각했을 때
관망을 해야 할 시점에도 무리해서 들어가고 있었던 거죠.
기다릴 때는 아무것도 안해야 돈을 번다는 사실을
머리로만 알았지 그걸 온전히 받아들이진 못했더군요.
안녕하세요. 지난 6/1부터 브리핑 이벤트를 참여해
지금까지 꾸준하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 기회를 맞이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브리핑을 쓰기 전에는, 시장이 어떻게 굴러갈지 예측을 하기 앞서서
바닥 패턴, 천정 패턴만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하지만 브리핑을 꾸준하게 작성하다보니
굉장히 여유로워졌습니다. 시장을 대하는 자세가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물론 패턴을 찾는 과정도 필요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포지션을 진입하려면 패턴이 보여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이 장세가, 트레이딩을 하기 적합한가? 를 생각했을 때
관망을 해야 할 시점에도 무리해서 들어가고 있었던 거죠.
기다릴 때는 아무것도 안해야 돈을 번다는 사실을
머리로만 알았지 그걸 온전히 받아들이진 못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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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쏟아지면, 우리는 비를 잠시 피했다가 갑니다.
운전을 할 때도 폭우가 쏟아지면, 비상등을 키죠.
시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혼잡한 장세에서 쌍바닥 / 쌍봉이 나왔다고 한들
그 힘의 신뢰도가 높지 않을 뿐더러
일단 수익 폭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파동에너지 이론을 기반으로, 이평선의 역학관계를 통해 트레이딩을 하니까요.
그러니 피할 때는 피하고
집중할 때는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시장의 흐름을 내 머릿속에 주입시키는 과정이 브리핑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큰 추세를 파악해놓고, 이후 1시간 정도의 차트만 봐도
앞으로 어떻게 굴러가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느낌도 들고..
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네요.
만약 누군가 고민을 하고 있거나
실력이 모자라서, 누군가에게 브리핑을 보여줄만큼 자신이 없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 확언에 살짝만 방향을 돌려서
실력이 모자라니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보겠다. 라고 생각하시고
언젠가 실력이 갖춰지면,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손길을 건네겠다. 라고
미래를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잘 할려고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지
잘 해서 모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꾸준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6/1부터 브리핑 이벤트를 참여해
지금까지 꾸준하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 기회를 맞이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브리핑을 쓰기 전에는, 시장이 어떻게 굴러갈지 예측을 하기 앞서서
바닥 패턴, 천정 패턴만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하지만 브리핑을 꾸준하게 작성하다보니
굉장히 여유로워졌습니다. 시장을 대하는 자세가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물론 패턴을 찾는 과정도 필요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포지션을 진입하려면 패턴이 보여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이 장세가, 트레이딩을 하기 적합한가? 를 생각했을 때
관망을 해야 할 시점에도 무리해서 들어가고 있었던 거죠.
기다릴 때는 아무것도 안해야 돈을 번다는 사실을
머리로만 알았지 그걸 온전히 받아들이진 못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