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호호라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유튜버, 블로거들을 탐색하면서 나 같은 개미들의 마음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이들이 많았고 뭔가 방향키를 알려줄 누군가가 없을까 하고
목말라 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 이외의 다른 이들은 사기꾼이라면서 진정성을 강조하지만,
사실 그들에게 느끼는건 진짜 팁을 알려주는건 손해라는 늬앙스를 받았었기에,
백타님의 공개 콘텐츠를 보면서 의심이 먼저 들어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많은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백타 트레이딩 룸을 알아가면서 실망감이 밀려왔습니다.
왜 하루빨리 들어오지 못하고 시간을 보냈는지 가슴이 이렇게 뻥 뚫리는데...
스스로에게 말이죠.
가진 것을 나누면 더 많은 것들을 얻는다는 진리를 실천하는
세상에 백타님같은 인사이트를 가진 분이 또 있을까요?
거기에 여기 모인 에널리스트님들 또한 같은 의식을 풍기고 계시니
저는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것 처럼 정말 행복합니다.
내 사주에 귀인이 있었나~?
세 가지 시스템과 전자책을 공부하고 트레이딩을 하면서 계속 벽에 부딪힐 때마다
내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구나.
나도 모르게 하는 실수들을 트레이닝 받았으면 참 좋겠다 생각은 했지만,
이번에 공개적으로 브리핑 코칭 이벤트를 하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 시장의 원리가 얻은 자가 있다면 반대로 잃은 자가 있고,
당연히 값을 치뤄가며 배우는 것이기에 쉽사리 도움받는다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세 분의 의식 높은 의도에 찐한 감동을 받았고,
더욱 열심히 알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작년 3월 이 시장을 알고부터 야금야금 실패를 거듭하며
헤아리기도 싫을 만큼 손실을 감당해야 했고
지금까지도 손실은 이어지고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차트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브리핑을 처음 시도할 땐 4시간 까지 소요된 적도 있었고
내놓기 부끄러워 내 컴퓨터 폴더 안에 저장해 두기도 했지만
브리핑 쓰기는 탐색하게 하고 다음 브리핑 쓰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분석하려는 의지를 키우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에널리스트 L님의 정성스러운 피드백에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작도도 할 수 없던 내가 차트를 연계 분석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보게 되다니 정말 놀라운 브리핑의 마법입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지금 당장 수익을 보는것은 언젠가는 기어코 쓴 맛을 보겠지요.
하지만 지금 수익은 없어도 저는 자신할 겁니다.
평생을 하게 될 기술을 익히는 일이고,
반드시 기계적으로 트레이딩 하게 될 날이 올거라고..
그래서
지금의 단계적으로 알아가는 것이 훗날의 자양분이 될 거라구요.
누구보다 자신의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주시는 에널리스트 L님의 수고한 땀방울이
웨이더 각자의 삶에 등대가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벅찬 감동으로 마무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호라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유튜버, 블로거들을 탐색하면서 나 같은 개미들의 마음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이들이 많았고 뭔가 방향키를 알려줄 누군가가 없을까 하고
목말라 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 이외의 다른 이들은 사기꾼이라면서 진정성을 강조하지만,
사실 그들에게 느끼는건 진짜 팁을 알려주는건 손해라는 늬앙스를 받았었기에,
백타님의 공개 콘텐츠를 보면서 의심이 먼저 들어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많은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백타 트레이딩 룸을 알아가면서 실망감이 밀려왔습니다.
왜 하루빨리 들어오지 못하고 시간을 보냈는지 가슴이 이렇게 뻥 뚫리는데...
스스로에게 말이죠.
가진 것을 나누면 더 많은 것들을 얻는다는 진리를 실천하는
세상에 백타님같은 인사이트를 가진 분이 또 있을까요?
거기에 여기 모인 에널리스트님들 또한 같은 의식을 풍기고 계시니
저는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것 처럼 정말 행복합니다.
내 사주에 귀인이 있었나~?
세 가지 시스템과 전자책을 공부하고 트레이딩을 하면서 계속 벽에 부딪힐 때마다
내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구나.
나도 모르게 하는 실수들을 트레이닝 받았으면 참 좋겠다 생각은 했지만,
이번에 공개적으로 브리핑 코칭 이벤트를 하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 시장의 원리가 얻은 자가 있다면 반대로 잃은 자가 있고,
당연히 값을 치뤄가며 배우는 것이기에 쉽사리 도움받는다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세 분의 의식 높은 의도에 찐한 감동을 받았고,
더욱 열심히 알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작년 3월 이 시장을 알고부터 야금야금 실패를 거듭하며
헤아리기도 싫을 만큼 손실을 감당해야 했고
지금까지도 손실은 이어지고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차트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브리핑을 처음 시도할 땐 4시간 까지 소요된 적도 있었고
내놓기 부끄러워 내 컴퓨터 폴더 안에 저장해 두기도 했지만
브리핑 쓰기는 탐색하게 하고 다음 브리핑 쓰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분석하려는 의지를 키우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에널리스트 L님의 정성스러운 피드백에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작도도 할 수 없던 내가 차트를 연계 분석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보게 되다니 정말 놀라운 브리핑의 마법입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지금 당장 수익을 보는것은 언젠가는 기어코 쓴 맛을 보겠지요.
하지만 지금 수익은 없어도 저는 자신할 겁니다.
평생을 하게 될 기술을 익히는 일이고,
반드시 기계적으로 트레이딩 하게 될 날이 올거라고..
그래서
지금의 단계적으로 알아가는 것이 훗날의 자양분이 될 거라구요.
누구보다 자신의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주시는 에널리스트 L님의 수고한 땀방울이
웨이더 각자의 삶에 등대가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벅찬 감동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