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계기
비트코인만 거래하고 있으며 모두들 그렇듯 몇번의 청산을 당하고 중독처럼 매매를 하고
포지션이 없으면 불안해하고, 포지션을 잡고나서는 시장이 반대로 갈까봐 노심초사하며 단 $1이라도 수익이나면
청산하곤 했습니다. 수익은 짧게 손실은 길게, 내가 청산하면 주가는 오르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이버전스 강의봤던게 생각났고, 그 강의는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줘서 한번에 이해하게 되었는데 그 기억으로, 마지막으로 유료강의 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전자책과 영상강의를 보게되었습니다
아래 적은 글은 1회독, 1회시청후 도저히 타점이 보이지 않고 답답하여 소감문을 작성했던 것입니다.
적기만 하고 올리지는 않았었는데 이번에 공개해봅니다. 수익내고 싶은데 타점도 안보이고 답답할떄 작성한 글이라서
지금보니 공격적인 내용도 보이네요. 그만큼 실전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2. 매매습관
기다리는 것을 하지 못해서 빠른 청산을 시켜서 수익이 매우 적습니다.
5배로 하다가 승률이 좋아서 20배로 해보니까 바로 손실을 본 경험도 있습니다. 고배는 마음이 불편해지더라고요.
계속 차트만 들여다보고 수익이 빨간색인지 파란색인지 모니터링을 계속하게되어 목표가에 가기전에 청산하거나
조금 떨어지면 손절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모든 파동에서 수익을 내려고 했습니다. 뒤늦게 불타기 하고 반대로 주가가 흐르면 손절치고 휩소나올까봐
불안해 하고 전형적인 무지성 매수를 하곤 했습니다.
3. 수강+유튜브 과거영상&실시간시황분석 다수시청 이후 변화
예전에 없었던 변화를 적어봅니다.
매매 근거/기준이 생겼습니다.
현재 추세 방향이 어느정도 읽혀집니다.
타점은 만드는것이 아니고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에게 맞는 배율은 따로 있다. 매매시 편안한 배율, 차트시간에 따른 배율
이평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초대박을 터뜨려서 수백억 부자가 될거라는 생각을 접었습니다.
대신 꾸준히 조금씩 수익을 쌓아가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 향후계획
아래 내용 보완
타점잡는것은 어느정도 방향성에 맞게 잘 잡게 되었는데 익절을 견디는 시간이 너무 짧음. 수익을 길게, 손실을 짧게
충동적으로 매매하는 습관이 간헐적으로 나옴. 휩쏘가 발생하면 매매하고 싶어짐
수익이 누적되면 3가지 시스템 수강
너무 매매를 잘하여 소감문 쓰러 다시오기(지금처름 즉흥적으로 쓰지않고 짜임새있게)
감사합니다.
(큰그림을 보지 못하고 조바심 많을때 작성한 소감문)
파동에너지 전자책+영상강의 후가
미디어 시대라서 책만 보는것은 비추천합니다.
영상
내용은 읽고 들어보면 아 이거구나 하고 책이나 영상을 볼때 감탄이 나옵니다. 이대로만 하면 돈벌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확들어요 하지만 타점을 잡기는 어려워요
이때가 타점이다 이런 감이 와야하는데 아직은 그런게 안생깁니다. 이게 보이면 어느 이평선까지 갈 수 있다
이렇게 알려주고, 바닥은 이런게 보이면 바닥이다.
100%는 아니고 그럴 수 있다라고 확률을 알려주죠
한 두번 책/영상만 봐서는 습득할 수 없는 이론입니다.
아직 까지 책의 정수를 보지는 못했고요
달리 다른 방법도 없기 때문에 책보면서 실전치트하고 대입해보려고합니다.
L님이 그랬는데 책에나온 이론을 실제차트에서 5번씩 찾아보라고 했어요. 그럼 뭔가 느껴질것이다. 그것도 아직 안해봤습니다. 브리핑도 아직 안해봤어요.
대파동은 하락중이고 중파동은 어떻고, 하지만 상위차트에서는 바닥을 다지는 중이고, 이런식의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차트마다 롱이든 숏이든 다 될 수 있다는 분석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해? 이렇게 명확하게 분석이 안돼요. 1시간에서 보면 내려가고 12시간은 올라가라고 하고 주봉은 어떻고 월봉은 어떻고, 차트마다 롱/숏이 섞여있죠.
그래서 어떻게 할래? 모르겠음. 이렇게 가만히 있죠.
(이하생략)



1. 계기
비트코인만 거래하고 있으며 모두들 그렇듯 몇번의 청산을 당하고 중독처럼 매매를 하고
포지션이 없으면 불안해하고, 포지션을 잡고나서는 시장이 반대로 갈까봐 노심초사하며 단 $1이라도 수익이나면
청산하곤 했습니다. 수익은 짧게 손실은 길게, 내가 청산하면 주가는 오르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이버전스 강의봤던게 생각났고, 그 강의는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줘서 한번에 이해하게 되었는데 그 기억으로, 마지막으로 유료강의 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전자책과 영상강의를 보게되었습니다
아래 적은 글은 1회독, 1회시청후 도저히 타점이 보이지 않고 답답하여 소감문을 작성했던 것입니다.
적기만 하고 올리지는 않았었는데 이번에 공개해봅니다. 수익내고 싶은데 타점도 안보이고 답답할떄 작성한 글이라서
지금보니 공격적인 내용도 보이네요. 그만큼 실전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2. 매매습관
기다리는 것을 하지 못해서 빠른 청산을 시켜서 수익이 매우 적습니다.
5배로 하다가 승률이 좋아서 20배로 해보니까 바로 손실을 본 경험도 있습니다. 고배는 마음이 불편해지더라고요.
계속 차트만 들여다보고 수익이 빨간색인지 파란색인지 모니터링을 계속하게되어 목표가에 가기전에 청산하거나
조금 떨어지면 손절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모든 파동에서 수익을 내려고 했습니다. 뒤늦게 불타기 하고 반대로 주가가 흐르면 손절치고 휩소나올까봐
불안해 하고 전형적인 무지성 매수를 하곤 했습니다.
3. 수강+유튜브 과거영상&실시간시황분석 다수시청 이후 변화
예전에 없었던 변화를 적어봅니다.
매매 근거/기준이 생겼습니다.
현재 추세 방향이 어느정도 읽혀집니다.
타점은 만드는것이 아니고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에게 맞는 배율은 따로 있다. 매매시 편안한 배율, 차트시간에 따른 배율
이평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초대박을 터뜨려서 수백억 부자가 될거라는 생각을 접었습니다.
대신 꾸준히 조금씩 수익을 쌓아가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 향후계획
아래 내용 보완
타점잡는것은 어느정도 방향성에 맞게 잘 잡게 되었는데 익절을 견디는 시간이 너무 짧음. 수익을 길게, 손실을 짧게
충동적으로 매매하는 습관이 간헐적으로 나옴. 휩쏘가 발생하면 매매하고 싶어짐
수익이 누적되면 3가지 시스템 수강
너무 매매를 잘하여 소감문 쓰러 다시오기(지금처름 즉흥적으로 쓰지않고 짜임새있게)
감사합니다.
(큰그림을 보지 못하고 조바심 많을때 작성한 소감문)
파동에너지 전자책+영상강의 후가
미디어 시대라서 책만 보는것은 비추천합니다.
영상
내용은 읽고 들어보면 아 이거구나 하고 책이나 영상을 볼때 감탄이 나옵니다. 이대로만 하면 돈벌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확들어요 하지만 타점을 잡기는 어려워요
이때가 타점이다 이런 감이 와야하는데 아직은 그런게 안생깁니다. 이게 보이면 어느 이평선까지 갈 수 있다
이렇게 알려주고, 바닥은 이런게 보이면 바닥이다.
100%는 아니고 그럴 수 있다라고 확률을 알려주죠
한 두번 책/영상만 봐서는 습득할 수 없는 이론입니다.
아직 까지 책의 정수를 보지는 못했고요
달리 다른 방법도 없기 때문에 책보면서 실전치트하고 대입해보려고합니다.
L님이 그랬는데 책에나온 이론을 실제차트에서 5번씩 찾아보라고 했어요. 그럼 뭔가 느껴질것이다. 그것도 아직 안해봤습니다. 브리핑도 아직 안해봤어요.
대파동은 하락중이고 중파동은 어떻고, 하지만 상위차트에서는 바닥을 다지는 중이고, 이런식의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차트마다 롱이든 숏이든 다 될 수 있다는 분석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해? 이렇게 명확하게 분석이 안돼요. 1시간에서 보면 내려가고 12시간은 올라가라고 하고 주봉은 어떻고 월봉은 어떻고, 차트마다 롱/숏이 섞여있죠.
그래서 어떻게 할래? 모르겠음. 이렇게 가만히 있죠.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