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9년 코로나 시기 한창 시장에 돈이 풀리고 미국주식,한국주식이 핫하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
무턱대고 시작한 첫 투자.. 뉴스를 보고 증권사 어플을 깔고 첫 거래 국민주 삼성전자를
거래하였다 평단은 7만원대에서 10만전자를 외칠때 9만원 꼭대기서 운좋게 팔았다.
?? 뭐지 돈이 이렇게 벌기 쉬운건가??!!
자신감이 붙은 나머지 미국주식에 도전 해보고 커뮤니티에서 선동하는 주식을 다 삿다..
생각없이 샀는데도 자고 일어나면 100% ~400%까지 돈이 불려나가는 것에 자극을 얻고
아! 주식 쉽네 라고 생각하였으나!!!! 결국 국장 중국주에 물려 큰 손실을 얻고
역시.. 현실은 냉정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투자인생을 마감하기로 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백타트레이딩룸 닭머리 동영상이 있길래 무심코 클릭
뭔가 진정성이 느껴지는 "그"의 목소리
사실 화장품 영업을 하면서 내 노하우를 대가 없이 후배들에게 공유 하면서
당시 매니저님이 넌 영업하면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구나 다른 아이들은 노하우 절대 공개 안하는데
넌 좀 다르네~ 하셨던 말씀
맞다. 사실 노하우 공개 안하고 나만 잘 팔고 잘 벌면 그만이다.
하지만 다른이들에게도 도움을 주는것이 보람차기에 내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세세하게 메모지에 적고
공유하고 가르치고 하던 모습이 "그"의 진정성과 주파수가 같다고 판단 "그"를 믿고
파동이론의 세계에 입문하였다.
본격적으로 24년 1월 2월달은 작은차트의 흐름만 하루종일 보고 예측했었다.
그후 3월 부터 비트코인 선물 매매를 진행 하였고 크게 벌고 크게 잃고 ...잃고..잃고..
뭔가 흐릿하게나마 흐름이 보이는거 같은데... 아닌가??
인간적인 마음으로
"파동이론 역시 그저 수강생 모아서 돈벌 흔한 사짜 사기가 아닐까?
이게 그렇게 강력한 무기라면 혼자 벌면 되잖아?"
or
"내가 놓친게 분명 놓친게 있을거야 복기를 더 해보자"
두가지 양가감정이 드는 시기가 이때 였다.
다행히 수강생 채팅방에서 비트코인 선물 질문을 열심히 할때 좋게 봐주시던 한 선배님이
먼저 손을 뻗쳐 주셨다.
"파동이론 이해 안가는거 있으면 편하게 말해봐요"
부족했던 이해도가
흑백TV 에서 컬러 TV로 전환되던 시기가 이 시기가 아니었을까?
나 자신과 약속했다.24년 1년은 소액으로 진행하고 25년부터 본격적인 시드를 투입해서 매매를 해보자고..
이윽고 점점 비중조절과 계좌관리로 승률이 90%에 육박하기 이르렀다.
그리고 6월 대회에서 3등을 하였고
활발하게 채팅창에서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히드라를 보고 좋게 봐주셨는지
은퇴코칭 제의가 왔다.
지금의 나는 "무능력"하다 인정한다. 번번히 인생에서 용두사미격으로 실패만
반복하여서 지금은 아버지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침 성수기 시즌이랑 은퇴코칭 오픈시기랑 겹쳐서
둘다 잘 할 수 있을지 1기는 건너뛰고 2기때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할까 하다가
파동이론을 늦게 배운게 천추의 한이 되어
그래 1기부터 바로 해보자 하고 즉시 실행 하였다.
당시 은퇴코칭전에 수소문 해서 나말고 다른 동기가 누굴까 알아낸 결과 거진 친분이 있던
회원분들이었다.
다들 의욕이 불타는게 보이고 나 역시도 그랬다.
-본격 코칭 수업 [1] -
첫 스타트인데 어떤 내용을 알려줄까??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은퇴 코칭 과제를 수행 하기 시작했다.
그 후 첫 게더 모임
매우 놀랐고 당황스러웠던 사실
애널리스트님들이 과제 평가로 개개인의 실력을 냉정하게 측정하고 계셨던것..
추후 게더모임(화상채팅)으로 개개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뭐가 문제 였는지 꼼꼼한 피드백을 받고 다시 과제를 진행하였다.
※은퇴 코칭 저작권상 디테일한 세부 교육내용은 배제 후 피드백 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브리핑입니다.
피드백을 받지 않았다면 저자리에서 매수를 받을 수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컬러TV 에서 HDTV로 파동이론을 기반으로한 기술적 분석의 해상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물론 늘 저런 슈팅이 나오는것은 아니다.
큰차트의 타임프레임과 연계하고 지금 자리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인지 해야 한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데 애널리스트 K님 이 올려주시는 글
E님의 조언 등을 토대로 지금 흐름이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는법을 배우고 익히는중이다.
-본격 코칭 수업 [2] -
"그"의 목표는 뚜렸하다. 경제적 자유가 아닌 경제적 자립을 수강생들이 주체적으로 해 낼
능력을 길러 내는것! 단순 리딩방이아닌 백타트레이딩룸이 교육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는걸
알 수 있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실제 매매를 통해서
실제 프랍트레이더/백타룸 애널리스트 시험 과정을 겪는 것인데
X일 동안 XXX 번 실제 거래를 통하여 X% 이상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 또한 저작권상 X를 공개하면 누가 될 우려가 있기에 비공개로 하는걸 양해 바랍니다.
통과하신 실력자 수강생 분도 계시고
물론 나는 탈락했다. 하지만 E님의 조언을 듣고 느낀 바가 크다.
손절하는걸 매우 싫어해서 비중관리로 극복해가는 스타일인데 [하지만 8월5일 블랙먼데이때 털림]
여기서 손절의 중요성을 많이 배웠다.
-본격 코칭 수업 [3] -
아직 시작 전이다.
알트코인에 대해 배우게 될 차례인데 애널리스트K님의 개발한 백타시그널을 이용해서
알트 순환매를 진행 한다고 들었다.
히드라는 비트코인 매매 시작 후 알트는 미지의 세계라 선뜻 매매하기 꺼렸는데
은퇴코칭에서 알트코인을 K님이 가르쳐 주신다고 한게 사실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 왔다.
이번 기회에 K님에게 잘 배워서 알트의 세계에 첫 걸음을 내딛는걸 굉장히 기대 중이다.
-에필로그-
어느덧 은퇴코칭 기간이 중순에 들어섰다.
툭 까놓고 이야기하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매물대 지지 저항이 중요하다" "손절을 잘해야한다" "손익비가 중요하다"
누구나 알고 있고 기본이라고 불리는 것들....
하지만 실전에서 쉽게 망각하는 것들....
이 기회에 애널리스트님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은퇴1기 동기생들과 은퇴 코칭을 받으면서
새롭게 안 사실들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같이 검증하고 좀 더 나은 트레이딩 능력이 발달 되는것
을 체감하고있다.
이제 6개월차 트레이더 경력초보가 주제넘게 말하면
트레이딩은 사실 굉장히 단순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위에 적은 기본들과 원칙을 지키느냐 1%차이가 계좌가 우상향 할지 우하향 할지
결정 짓는다는것을...
은퇴코칭이 마무리되어도 아직 나는 초보일 것이다.그리고 은퇴코칭을 수료 하였다고
바로 계좌가 미친듯이 우상향 할 것을 아니라는것도 알고 손절치는 날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무한히 동전 던지기를 시행하면 결국 50%에 수렴하게되는데
여기서 은퇴코칭 노하우와 기본기들로 51%로 만들 자신은 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더딜지언정 나의 계좌는 우상향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나는 생각한다. 오히려 자기 트레이딩 기법이 확실한 사람이나
혹은 자시 신념 혹은 아집이라 불리는 경력 많은 트레이더보다
갓 시작한지 얼마 안된 자기 아집과 자아를 버리고 애널리스트님들의 코칭을 흡수할 수 있는
트레이딩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경력 초보들이 은퇴코칭에 부합한다는 것을...
-프롤로그-
19년 코로나 시기 한창 시장에 돈이 풀리고 미국주식,한국주식이 핫하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
무턱대고 시작한 첫 투자.. 뉴스를 보고 증권사 어플을 깔고 첫 거래 국민주 삼성전자를
거래하였다 평단은 7만원대에서 10만전자를 외칠때 9만원 꼭대기서 운좋게 팔았다.
?? 뭐지 돈이 이렇게 벌기 쉬운건가??!!
자신감이 붙은 나머지 미국주식에 도전 해보고 커뮤니티에서 선동하는 주식을 다 삿다..
생각없이 샀는데도 자고 일어나면 100% ~400%까지 돈이 불려나가는 것에 자극을 얻고
아! 주식 쉽네 라고 생각하였으나!!!! 결국 국장 중국주에 물려 큰 손실을 얻고
역시.. 현실은 냉정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투자인생을 마감하기로 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백타트레이딩룸 닭머리 동영상이 있길래 무심코 클릭
뭔가 진정성이 느껴지는 "그"의 목소리
사실 화장품 영업을 하면서 내 노하우를 대가 없이 후배들에게 공유 하면서
당시 매니저님이 넌 영업하면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구나 다른 아이들은 노하우 절대 공개 안하는데
넌 좀 다르네~ 하셨던 말씀
맞다. 사실 노하우 공개 안하고 나만 잘 팔고 잘 벌면 그만이다.
하지만 다른이들에게도 도움을 주는것이 보람차기에 내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세세하게 메모지에 적고
공유하고 가르치고 하던 모습이 "그"의 진정성과 주파수가 같다고 판단 "그"를 믿고
파동이론의 세계에 입문하였다.
본격적으로 24년 1월 2월달은 작은차트의 흐름만 하루종일 보고 예측했었다.
그후 3월 부터 비트코인 선물 매매를 진행 하였고 크게 벌고 크게 잃고 ...잃고..잃고..
뭔가 흐릿하게나마 흐름이 보이는거 같은데... 아닌가??
인간적인 마음으로
"파동이론 역시 그저 수강생 모아서 돈벌 흔한 사짜 사기가 아닐까?
이게 그렇게 강력한 무기라면 혼자 벌면 되잖아?"
or
"내가 놓친게 분명 놓친게 있을거야 복기를 더 해보자"
두가지 양가감정이 드는 시기가 이때 였다.
다행히 수강생 채팅방에서 비트코인 선물 질문을 열심히 할때 좋게 봐주시던 한 선배님이
먼저 손을 뻗쳐 주셨다.
"파동이론 이해 안가는거 있으면 편하게 말해봐요"
부족했던 이해도가
흑백TV 에서 컬러 TV로 전환되던 시기가 이 시기가 아니었을까?
나 자신과 약속했다.24년 1년은 소액으로 진행하고 25년부터 본격적인 시드를 투입해서 매매를 해보자고..
이윽고 점점 비중조절과 계좌관리로 승률이 90%에 육박하기 이르렀다.
그리고 6월 대회에서 3등을 하였고
활발하게 채팅창에서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히드라를 보고 좋게 봐주셨는지
은퇴코칭 제의가 왔다.
지금의 나는 "무능력"하다 인정한다. 번번히 인생에서 용두사미격으로 실패만
반복하여서 지금은 아버지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침 성수기 시즌이랑 은퇴코칭 오픈시기랑 겹쳐서
둘다 잘 할 수 있을지 1기는 건너뛰고 2기때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할까 하다가
파동이론을 늦게 배운게 천추의 한이 되어
그래 1기부터 바로 해보자 하고 즉시 실행 하였다.
당시 은퇴코칭전에 수소문 해서 나말고 다른 동기가 누굴까 알아낸 결과 거진 친분이 있던
회원분들이었다.
다들 의욕이 불타는게 보이고 나 역시도 그랬다.
-본격 코칭 수업 [1] -
첫 스타트인데 어떤 내용을 알려줄까??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은퇴 코칭 과제를 수행 하기 시작했다.
그 후 첫 게더 모임
매우 놀랐고 당황스러웠던 사실
애널리스트님들이 과제 평가로 개개인의 실력을 냉정하게 측정하고 계셨던것..
추후 게더모임(화상채팅)으로 개개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뭐가 문제 였는지 꼼꼼한 피드백을 받고 다시 과제를 진행하였다.
※은퇴 코칭 저작권상 디테일한 세부 교육내용은 배제 후 피드백 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브리핑입니다.
피드백을 받지 않았다면 저자리에서 매수를 받을 수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컬러TV 에서 HDTV로 파동이론을 기반으로한 기술적 분석의 해상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물론 늘 저런 슈팅이 나오는것은 아니다.
큰차트의 타임프레임과 연계하고 지금 자리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인지 해야 한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데 애널리스트 K님 이 올려주시는 글
E님의 조언 등을 토대로 지금 흐름이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는법을 배우고 익히는중이다.
-본격 코칭 수업 [2] -
"그"의 목표는 뚜렸하다. 경제적 자유가 아닌 경제적 자립을 수강생들이 주체적으로 해 낼
능력을 길러 내는것! 단순 리딩방이아닌 백타트레이딩룸이 교육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는걸
알 수 있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실제 매매를 통해서
실제 프랍트레이더/백타룸 애널리스트 시험 과정을 겪는 것인데
X일 동안 XXX 번 실제 거래를 통하여 X% 이상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 또한 저작권상 X를 공개하면 누가 될 우려가 있기에 비공개로 하는걸 양해 바랍니다.
통과하신 실력자 수강생 분도 계시고
물론 나는 탈락했다. 하지만 E님의 조언을 듣고 느낀 바가 크다.
손절하는걸 매우 싫어해서 비중관리로 극복해가는 스타일인데 [하지만 8월5일 블랙먼데이때 털림]
여기서 손절의 중요성을 많이 배웠다.
-본격 코칭 수업 [3] -
아직 시작 전이다.
알트코인에 대해 배우게 될 차례인데 애널리스트K님의 개발한 백타시그널을 이용해서
알트 순환매를 진행 한다고 들었다.
히드라는 비트코인 매매 시작 후 알트는 미지의 세계라 선뜻 매매하기 꺼렸는데
은퇴코칭에서 알트코인을 K님이 가르쳐 주신다고 한게 사실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 왔다.
이번 기회에 K님에게 잘 배워서 알트의 세계에 첫 걸음을 내딛는걸 굉장히 기대 중이다.
-에필로그-
어느덧 은퇴코칭 기간이 중순에 들어섰다.
툭 까놓고 이야기하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매물대 지지 저항이 중요하다" "손절을 잘해야한다" "손익비가 중요하다"
누구나 알고 있고 기본이라고 불리는 것들....
하지만 실전에서 쉽게 망각하는 것들....
이 기회에 애널리스트님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은퇴1기 동기생들과 은퇴 코칭을 받으면서
새롭게 안 사실들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같이 검증하고 좀 더 나은 트레이딩 능력이 발달 되는것
을 체감하고있다.
이제 6개월차 트레이더 경력초보가 주제넘게 말하면
트레이딩은 사실 굉장히 단순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위에 적은 기본들과 원칙을 지키느냐 1%차이가 계좌가 우상향 할지 우하향 할지
결정 짓는다는것을...
은퇴코칭이 마무리되어도 아직 나는 초보일 것이다.그리고 은퇴코칭을 수료 하였다고
바로 계좌가 미친듯이 우상향 할 것을 아니라는것도 알고 손절치는 날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무한히 동전 던지기를 시행하면 결국 50%에 수렴하게되는데
여기서 은퇴코칭 노하우와 기본기들로 51%로 만들 자신은 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더딜지언정 나의 계좌는 우상향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나는 생각한다. 오히려 자기 트레이딩 기법이 확실한 사람이나
혹은 자시 신념 혹은 아집이라 불리는 경력 많은 트레이더보다
갓 시작한지 얼마 안된 자기 아집과 자아를 버리고 애널리스트님들의 코칭을 흡수할 수 있는
트레이딩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경력 초보들이 은퇴코칭에 부합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