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백타트레이딩룸을 접한 게 2022년 12월 초 쯤일 것입니다. 유투브를 통해 얼떨결에 접했는데 뭔가 '어? 주가는 심리일텐데 이렇게 패턴과 규칙이 있다고? 뭐지?' 하며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고 실제로 차트에 대입해보며 신뢰성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파동에너지 이론을 2023년 3월 27일 구매했고 한달여 간 공부 후 3가지시스템 공부 의지가 생겨 이를 2023년 1월 28일 구매하여 며칠만에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와 이런거였구나! 를 연발하며 즐겁게 매매에 공격적으로 시도했지만 아직 나에게 맞는 옷이 아닌지 계속적으로 실패했습니다. 과하게 말하며 10번 매매하여 9번 승리해도 1번 패배에 오히려 손실이 일어났습니다. 확실히 뭔가 지식과 경험이 쌓이고 계좌 2배도 만들어봤지만 온전히 제것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만의 매매자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잘되었던 매매가 내일 잘되지 않아 오늘 잘된다 해도 내일 또 긴가민가하면 어떡하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몇달을 계좌관리를 한덕에 크게는 잃지도 크게 퀀텀점프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운이 좋게 스탭을 지원하며 브리핑도 써보며 애널리스트들과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며 조금 더 깊이 있게 파동에너지에 대해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저만의 매매자리를 찾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집에 꼬맹이가 있기 때문에 퇴근 후 육아를 마치면 10~11시 쯤이 되어 그때부터 새벽 3시까지 항상 백타트레이딩룸 영상과 차트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7시반 기상하여 여느 때와 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항상 100% 같은 자리는 없겠지만 모든 차트가 연계가 되어있듯이 이평선들도 연계가 되어있고 분명히 연결된 규칙을 찾기 위해 그 생활을 4개월 가까이 꽤 오랫동안 지속했습니다. 그 끝에 20이평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우쳤습니다.
여기에 더해 파동에너지 전자책에서 안경이라는 비유와 같이 또 다른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제가 부족한 것이 뭔가를 생각해봤을 때 답이 나왔습니다. 파동에너지를 통해 주가의 추세나 변곡은 어느정도 신뢰성 있게 파악하지만 정작 타점을 못잡고 있었습니다. '지지에서 매수하고 저항에서 매도한다' 라는 말을 애널리스트님들께서 말씀하셨지만 이 매물대가 지지/저항인지 뭔가 확실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매매법을 찾아보고 공부해보며 오더블록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만의 확신을 가지게 되어 진입과 청산에 대한 기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만의 타점이 11월, 12월에 생기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그 자리만 노리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타점이 생기니 손절이 되도 크게 상실감을 느끼지도 않고 믿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매매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3가지시스템을 통해 계좌관리를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조금씩조금씩 수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파동에너지와 3가지시스템이 제 투자인생, 확대하여 저의 인생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덧 접한지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헛되이 지난 시간이 아님에 이제 투자인생 중 고작 1년이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정 4판이 발행되었고 기존 파동에너지 전자책 역시 최고의 책이라는 것에는 믿어 의심치 않기 떄문에 개정 4판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이번에 신청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며 하루빨리 전자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


처음 백타트레이딩룸을 접한 게 2022년 12월 초 쯤일 것입니다. 유투브를 통해 얼떨결에 접했는데 뭔가 '어? 주가는 심리일텐데 이렇게 패턴과 규칙이 있다고? 뭐지?' 하며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고 실제로 차트에 대입해보며 신뢰성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파동에너지 이론을 2023년 3월 27일 구매했고 한달여 간 공부 후 3가지시스템 공부 의지가 생겨 이를 2023년 1월 28일 구매하여 며칠만에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와 이런거였구나! 를 연발하며 즐겁게 매매에 공격적으로 시도했지만 아직 나에게 맞는 옷이 아닌지 계속적으로 실패했습니다. 과하게 말하며 10번 매매하여 9번 승리해도 1번 패배에 오히려 손실이 일어났습니다. 확실히 뭔가 지식과 경험이 쌓이고 계좌 2배도 만들어봤지만 온전히 제것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만의 매매자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잘되었던 매매가 내일 잘되지 않아 오늘 잘된다 해도 내일 또 긴가민가하면 어떡하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몇달을 계좌관리를 한덕에 크게는 잃지도 크게 퀀텀점프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운이 좋게 스탭을 지원하며 브리핑도 써보며 애널리스트들과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며 조금 더 깊이 있게 파동에너지에 대해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저만의 매매자리를 찾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집에 꼬맹이가 있기 때문에 퇴근 후 육아를 마치면 10~11시 쯤이 되어 그때부터 새벽 3시까지 항상 백타트레이딩룸 영상과 차트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7시반 기상하여 여느 때와 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항상 100% 같은 자리는 없겠지만 모든 차트가 연계가 되어있듯이 이평선들도 연계가 되어있고 분명히 연결된 규칙을 찾기 위해 그 생활을 4개월 가까이 꽤 오랫동안 지속했습니다. 그 끝에 20이평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우쳤습니다.
여기에 더해 파동에너지 전자책에서 안경이라는 비유와 같이 또 다른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제가 부족한 것이 뭔가를 생각해봤을 때 답이 나왔습니다. 파동에너지를 통해 주가의 추세나 변곡은 어느정도 신뢰성 있게 파악하지만 정작 타점을 못잡고 있었습니다. '지지에서 매수하고 저항에서 매도한다' 라는 말을 애널리스트님들께서 말씀하셨지만 이 매물대가 지지/저항인지 뭔가 확실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매매법을 찾아보고 공부해보며 오더블록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만의 확신을 가지게 되어 진입과 청산에 대한 기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만의 타점이 11월, 12월에 생기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그 자리만 노리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타점이 생기니 손절이 되도 크게 상실감을 느끼지도 않고 믿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매매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3가지시스템을 통해 계좌관리를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조금씩조금씩 수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파동에너지와 3가지시스템이 제 투자인생, 확대하여 저의 인생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덧 접한지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헛되이 지난 시간이 아님에 이제 투자인생 중 고작 1년이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정 4판이 발행되었고 기존 파동에너지 전자책 역시 최고의 책이라는 것에는 믿어 의심치 않기 떄문에 개정 4판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이번에 신청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며 하루빨리 전자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