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효영입니다.
저는 2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투자 경력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그동안은 이익은 짧고 적게, 손실을 길고 크게 보는 트레이딩을 하며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한 투자를 이어오던 와중에
이번 스탭 활동을 통해 투자에 관한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성장하고 변화함을 느끼고
이 과정에 대한 소회를 후기로 남겨보려 합니다.
스탭 활동은, 백타 트레이딩룸의 전문 애널리스트 분들로부터
매주 투자 공부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받고.
1. 커뮤니티 내 안내를 도와주는 길잡이,
2. 투자자들 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피드백,
3. 스스로 차트를 분석하여 하루 1회씩 기록으로 남기는 브리핑,
이렇게 3가지의 미션을 매일 수행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처럼 전문 애널리스트 분들로부터 정기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점과
스탭 활동 및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큰 장점이자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여 신청을 하게 되었고,
스탭으로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스탭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스탭 활동 9주 차, 브리핑 48회 차를 지나는 현재,
차트를 주체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에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큰 성장을 이루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연코 브리핑과 피드백의 효과가 가장 컸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정기적으로 브리핑을 작성하니,
브리핑을 기점으로 차트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매 순간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점심 시간, 휴식 시간, 퇴근 시간 등 차트를 다시 폈을 때
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고,
여기에,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서 다른 분들이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서로 간 투자 가치관은 어떻게 다른지 등을 배우고 나누며 소통을 할 수 있으니
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래는 제가 투자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느낀 순간인데요.


-41회 차 브리핑 中, https://cafe.naver.com/goldtechtree/31144

브리핑 작성 4시간 후 실제로 120MA를 뚫지 못하고 윗꼬리를 그리며 하락해주었다.
8월 25일 23시 05분 파월 연준 의장 연설이라는 이슈에 앞서
8월 25일 20시 40분에 차트를 분석하고 움직임을 예측하였고, 그 예측이 적중한 순간이며.
기술적 분석이 이슈를 앞서는 사례를 제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된 첫 순간입니다.
물론 분석과 트레이딩이 별개의 분야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지만,
기본적으로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트레이딩 또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2년 동안 그저 그런 투자를 해왔던 제가 두 달이 채 되지 않는 시간만에
스스로 이 정도 차트 분석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했다는 점에서
저는 앞으로 ‘할 수 있겠다’, ‘해볼 만하겠다’라는 가능성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전문 애널리스트 분들이 매주 제공해주신 체크 리스트와,
그것을 가이드라인 삼아 작성하는 브리핑 활동,
그리고 이에 대한 의견을 다양한 투자자 분들과 나누며 소통 할 수 있었던
피드백 활동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처럼 스탭 활동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변화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수익의 기회가 왔을 때 기다리다가 본절로 나오지 않으며, 수익을 수익으로서 확정 지을 수 있고,
손실을 보고 있을 때 더 큰 손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손절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수많은 텔레그램 알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고,
외국 이슈에 의지하여 밤을 세는 일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는 안되나..."라는 '좌절감'에서 "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발견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었던 점에서
가장 큰 변화를 이루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투자를 하는 2년 동안 제자리걸음만 하던 제 스스로부터 스탭 활동 두 달 만에 변화함을 확인했으니
다른 많은 분들 또한 다 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도전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통해 소중한 시간 내어 스탭이라는 성장의 장을 열어 주신 백타 대표님, 애널리스트 분들과 수타 조교님,
그리고 의견을 나눠주신 웨이더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효영입니다.
저는 2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투자 경력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그동안은 이익은 짧고 적게, 손실을 길고 크게 보는 트레이딩을 하며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한 투자를 이어오던 와중에
이번 스탭 활동을 통해 투자에 관한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성장하고 변화함을 느끼고
이 과정에 대한 소회를 후기로 남겨보려 합니다.
스탭 활동은, 백타 트레이딩룸의 전문 애널리스트 분들로부터
매주 투자 공부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받고.
1. 커뮤니티 내 안내를 도와주는 길잡이,
2. 투자자들 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피드백,
3. 스스로 차트를 분석하여 하루 1회씩 기록으로 남기는 브리핑,
이렇게 3가지의 미션을 매일 수행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처럼 전문 애널리스트 분들로부터 정기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점과
스탭 활동 및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큰 장점이자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여 신청을 하게 되었고,
스탭으로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스탭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스탭 활동 9주 차, 브리핑 48회 차를 지나는 현재,
차트를 주체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에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큰 성장을 이루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연코 브리핑과 피드백의 효과가 가장 컸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정기적으로 브리핑을 작성하니,
브리핑을 기점으로 차트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매 순간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점심 시간, 휴식 시간, 퇴근 시간 등 차트를 다시 폈을 때
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고,
여기에,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서 다른 분들이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서로 간 투자 가치관은 어떻게 다른지 등을 배우고 나누며 소통을 할 수 있으니
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래는 제가 투자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느낀 순간인데요.
-41회 차 브리핑 中, https://cafe.naver.com/goldtechtree/31144
브리핑 작성 4시간 후 실제로 120MA를 뚫지 못하고 윗꼬리를 그리며 하락해주었다.
8월 25일 23시 05분 파월 연준 의장 연설이라는 이슈에 앞서
8월 25일 20시 40분에 차트를 분석하고 움직임을 예측하였고, 그 예측이 적중한 순간이며.
기술적 분석이 이슈를 앞서는 사례를 제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된 첫 순간입니다.
물론 분석과 트레이딩이 별개의 분야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지만,
기본적으로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트레이딩 또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2년 동안 그저 그런 투자를 해왔던 제가 두 달이 채 되지 않는 시간만에
스스로 이 정도 차트 분석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했다는 점에서
저는 앞으로 ‘할 수 있겠다’, ‘해볼 만하겠다’라는 가능성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전문 애널리스트 분들이 매주 제공해주신 체크 리스트와,
그것을 가이드라인 삼아 작성하는 브리핑 활동,
그리고 이에 대한 의견을 다양한 투자자 분들과 나누며 소통 할 수 있었던
피드백 활동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처럼 스탭 활동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변화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수익의 기회가 왔을 때 기다리다가 본절로 나오지 않으며, 수익을 수익으로서 확정 지을 수 있고,
손실을 보고 있을 때 더 큰 손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손절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수많은 텔레그램 알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고,
외국 이슈에 의지하여 밤을 세는 일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는 안되나..."라는 '좌절감'에서 "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발견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었던 점에서
가장 큰 변화를 이루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투자를 하는 2년 동안 제자리걸음만 하던 제 스스로부터 스탭 활동 두 달 만에 변화함을 확인했으니
다른 많은 분들 또한 다 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도전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통해 소중한 시간 내어 스탭이라는 성장의 장을 열어 주신 백타 대표님, 애널리스트 분들과 수타 조교님,
그리고 의견을 나눠주신 웨이더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