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카페에 가입하고 첨엔 산기하기도 하고 또한 유튜브에서 감명을 받아 열심히 있는 자료들을 보고 노트하고 파동읽기를 따라 해보려고 노력했읍니다.
하지만 파동형성은 객관적이라고 볼수있지만 읽기는 주괸작인 요소가 많아 주춤하게 되었읍니다. 예를 들어 이 파동이 바닥이 될수 있고 봉이 될수도 있고, 3파를 공략하라고 하는데 2파가 끝나는 지점이 뭐 여기인가 했더니 소파동한파 더나오고 끝나는 경우도 많고… 이제까지 차트를 공부하면서 문제였던점이 주관적인 읽기가 들어 갈경우 거의 실패핬던 경험이 더 많아서 아무리 파동읽기 가 맞다고 해도 시간 소요가 너무 많을것같아 지금은 그냥 듣기만 하자는 생각으로 수동적인 참여만 했읍니다.
그런데 브리핑을 쓰면 피드백을 해주신다고 하시니, 현재 아는건 기본 공식뿐이라 지금 브리핑을 쓰면 쪽팔리기도하고 체면도 구겨질것 같아, 그리고 한타를 치는데 능숙하지않아 시간이 엄청소요 될겄이라 생각하고 안쓰자는 방향으로 잡고 다른 웨이더 님 들을 글만 보았지요.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읍니다. 거기에다가 지금 내가 트레이딩하고 있는 방식으론 아직까지 마이너스이고 보니 그리고 다익히신 몇 웨이더 님 들은 파동론으로 잘하고 계시다니 그리고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주신다고 하니 체면 감수, 시간감수… 해보자 로 생각을 바꾸었읍니다.
처음 몇번은 글쓰는데, 생각 정리 하는데 엄청 시간이 많이 쓰였읍니다. 써놓고 보니, 쓰다가 보니 생각들이 시작한시점에서 이어 지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파동과 구조물 등으로 읽는다고 했는데 사고의 중간쯤 오면 생각들이 흐트러져 지금 내 가 무얼 보고 이말을 쓰는지 도 모를 정도로 난감했읍니다. 그래도, “내이름은 “한다” 이니까, 계속한다! 지금 하고 있는, 배우고 있는것이 나한텐 아니라는 결정을 할때까지는” 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썼읍니다.
네번째 글을 썼을때 처음 피드백을 받았읍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이렇게 눈에 확실하게 보이는데 어떻게 이걸 못보았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리곤 계속썼지요. 피드백 하나 하나 받을때마다 신도 나고 하나씩 더 보이기 시작했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엄청난 시간과 집중이 필요 할텐데, 그리고 웨이더님들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할수 있는일인데…
이젠 한타도 제법칩니다 ㅎㅎ, 안보고도 몇자 적을수 있을 정도로. 생각도 조금 더 수월하게 결론끼지 도달할수 있게 되었구요. 첨엔 이 모든게 볼가능해 보였는데...
아직 갈길이 멀지만 시작점을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게 브리핑과 피드백에서 시작되었읍니다.
제가 처음 카페에 가입하고 첨엔 산기하기도 하고 또한 유튜브에서 감명을 받아 열심히 있는 자료들을 보고 노트하고 파동읽기를 따라 해보려고 노력했읍니다.
하지만 파동형성은 객관적이라고 볼수있지만 읽기는 주괸작인 요소가 많아 주춤하게 되었읍니다. 예를 들어 이 파동이 바닥이 될수 있고 봉이 될수도 있고, 3파를 공략하라고 하는데 2파가 끝나는 지점이 뭐 여기인가 했더니 소파동한파 더나오고 끝나는 경우도 많고… 이제까지 차트를 공부하면서 문제였던점이 주관적인 읽기가 들어 갈경우 거의 실패핬던 경험이 더 많아서 아무리 파동읽기 가 맞다고 해도 시간 소요가 너무 많을것같아 지금은 그냥 듣기만 하자는 생각으로 수동적인 참여만 했읍니다.
그런데 브리핑을 쓰면 피드백을 해주신다고 하시니, 현재 아는건 기본 공식뿐이라 지금 브리핑을 쓰면 쪽팔리기도하고 체면도 구겨질것 같아, 그리고 한타를 치는데 능숙하지않아 시간이 엄청소요 될겄이라 생각하고 안쓰자는 방향으로 잡고 다른 웨이더 님 들을 글만 보았지요.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읍니다. 거기에다가 지금 내가 트레이딩하고 있는 방식으론 아직까지 마이너스이고 보니 그리고 다익히신 몇 웨이더 님 들은 파동론으로 잘하고 계시다니 그리고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주신다고 하니 체면 감수, 시간감수… 해보자 로 생각을 바꾸었읍니다.
처음 몇번은 글쓰는데, 생각 정리 하는데 엄청 시간이 많이 쓰였읍니다. 써놓고 보니, 쓰다가 보니 생각들이 시작한시점에서 이어 지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파동과 구조물 등으로 읽는다고 했는데 사고의 중간쯤 오면 생각들이 흐트러져 지금 내 가 무얼 보고 이말을 쓰는지 도 모를 정도로 난감했읍니다. 그래도, “내이름은 “한다” 이니까, 계속한다! 지금 하고 있는, 배우고 있는것이 나한텐 아니라는 결정을 할때까지는” 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썼읍니다.
네번째 글을 썼을때 처음 피드백을 받았읍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이렇게 눈에 확실하게 보이는데 어떻게 이걸 못보았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리곤 계속썼지요. 피드백 하나 하나 받을때마다 신도 나고 하나씩 더 보이기 시작했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엄청난 시간과 집중이 필요 할텐데, 그리고 웨이더님들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할수 있는일인데…
이젠 한타도 제법칩니다 ㅎㅎ, 안보고도 몇자 적을수 있을 정도로. 생각도 조금 더 수월하게 결론끼지 도달할수 있게 되었구요. 첨엔 이 모든게 볼가능해 보였는데...
아직 갈길이 멀지만 시작점을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게 브리핑과 피드백에서 시작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