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파동에너지 전자책, 3가지 시스템을 수강한 마르코C입니다.
저도 참 우여곡절 끝에 백타트레이딩룸을 접하게 되었고 파동에너지이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차트에도 규칙이 있고 패턴이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갈피조차 잡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파동에너지이론을 접하게 되었고 3가지시스템을 들으며 어떻게 해서든 내것을 만들고자
과제도 제출하며 브리핑도 써봤습니다.
과제로 패턴을 찾는다던가 브리핑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습득한 파동에너지를 이용하여 시간이 걸리긴해도 제 생각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이게 맞나? 막 정리한답시고 적긴 적었는데 내가 엉뚱하게 본 건 아닌지
항상 의심은 가지고 있었고 예측이 맞으면 아~ 하다가도 예측이 안맞으면 이내 뭐지? 왜 그렇지?
이런 패턴의 반복이었습니다.
99번의 예측이 맞아도 1번의 예측이 벗어나면 확신이 사라지는 것처럼
무엇인가 공부를 꾸준히 하고 노력을 해도 뭔가 찜찜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브리핑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4살 밖에 안된 꼬맹이를 키워서 잠이 든 후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즐겁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가하여 다른분들의 생각, 시야 역시 접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차트세팅들이 달라서 뭔가 해석하는게 어렵긴 했지만 각자의 차트분석 특징이 보여 신기했습니다.
또한 저의 브리핑에 답변을 보며 뭔가 교정이 사실 바로 되지는 않았지만
저게 잘못되었구나, 담에는 저거를 잘 봐야지 이런생각을 가지게 된 거 같습니다.
중간에 편도염으로 크게 몸이 나락 갔다 왔지만...
다시 꾸준히 시작해보려합니다. 이벤트 전에 브리핑을 작성하며 느꼈던 것은
이게 맞는지 확신이 안들더라도 뭔가 저만의 생각이 정리되니 거기에 또다른 확신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브리핑의 효과를 2배 3배 봐야 할 때인것만은 확실합니다.
모두들 성투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동에너지 전자책, 3가지 시스템을 수강한 마르코C입니다.
저도 참 우여곡절 끝에 백타트레이딩룸을 접하게 되었고 파동에너지이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차트에도 규칙이 있고 패턴이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갈피조차 잡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파동에너지이론을 접하게 되었고 3가지시스템을 들으며 어떻게 해서든 내것을 만들고자
과제도 제출하며 브리핑도 써봤습니다.
과제로 패턴을 찾는다던가 브리핑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습득한 파동에너지를 이용하여 시간이 걸리긴해도 제 생각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이게 맞나? 막 정리한답시고 적긴 적었는데 내가 엉뚱하게 본 건 아닌지
항상 의심은 가지고 있었고 예측이 맞으면 아~ 하다가도 예측이 안맞으면 이내 뭐지? 왜 그렇지?
이런 패턴의 반복이었습니다.
99번의 예측이 맞아도 1번의 예측이 벗어나면 확신이 사라지는 것처럼
무엇인가 공부를 꾸준히 하고 노력을 해도 뭔가 찜찜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브리핑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4살 밖에 안된 꼬맹이를 키워서 잠이 든 후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즐겁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가하여 다른분들의 생각, 시야 역시 접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차트세팅들이 달라서 뭔가 해석하는게 어렵긴 했지만 각자의 차트분석 특징이 보여 신기했습니다.
또한 저의 브리핑에 답변을 보며 뭔가 교정이 사실 바로 되지는 않았지만
저게 잘못되었구나, 담에는 저거를 잘 봐야지 이런생각을 가지게 된 거 같습니다.
중간에 편도염으로 크게 몸이 나락 갔다 왔지만...
다시 꾸준히 시작해보려합니다. 이벤트 전에 브리핑을 작성하며 느꼈던 것은
이게 맞는지 확신이 안들더라도 뭔가 저만의 생각이 정리되니 거기에 또다른 확신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브리핑의 효과를 2배 3배 봐야 할 때인것만은 확실합니다.
모두들 성투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