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리딩방을 통해 선물에 접해지고, 리딩방에서 딴적도 있지만, 청산도 당하면서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결국 내가 알아야 꾸준히 수익을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 워낙 유튜브에 강의 관련 자료가 많으니, 이런 저런 자료를 보면서 챠트보는 법에 대해 공부하다가

백타 트레이닝룸의 3스토케스틱을 이용한 파동에너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신세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대파, 중파, 소파 및 타임프레임 연계로 어디 이평선까지 갈지 알수있다는 건... 머 대박 꿀 팁이었습니다.

60이평까지는 확정으로 간다는 거 알게 되면 거기까지는 배율 좀 올려서 실을수 있으니..

근데, 매매에서는 아직 수익 양전환을 못했습니다.

차트가 계속 움직이는 것이니 올라갈 것 같다가 오히려 내려버리는데 거기에 빨리 정리 못하고, 

다시 올라가겠지 라고 버티다가 청산되어 버리거나

이평선의 형태에 따라 캔들이 좀 다르게 움직이고,

파동에너지상(스토케스틱)은 상방인데, 갑자기 하방으로 쭉 빼버린다거나. 손절헌팅 같은 것들.

먼가 예상치 못한 움직임이 한번씩 나오고, 그에 대한 대응을 잘 못해서..

매매에 대한 노하우를 좀 얻고자

3가지 시스템도 구독을 했구요.

기억에 남는건 부담되지 않을 만큼만 걸어서 짧게 손절을 잘 치라는 것.

그리고, 수익을 충분히 쌓고서 비중을 올리라는 것이었습니다.

매매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라고 하는데,

매매하다보면 쫄려서 익절일 짧아지고, 물타다가 손절이 커지고..

그래도 곧 수익 양전환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생각한 매매기법은 아래와 같은데, 조언 해주실 거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DMI(ADX 20이상) 나 BB 수렴,확산모양 보면서 들어가야 할 때인지, 아닌지 파악.

이평선, 3스토 등으로 추세 방향 파악.

추세 초입에 진입 혹은 눌림을 확인후 진입.

지지,저항선 및 피보나치 되돌림에 맞춰서 반익절.

더 가면 기다렸다가 그 다음 피보나치 라인에서 완익절 혹은 눌림 받으면 걍 청산. 추세선 참고

BB 상,하단과 RSI 상하단 매칭될 때 거래. (박스권)

다이버전스 참고. 엘리어트파동 참고.(카운트는 아직 실력이 안되고, ABC인지 12345모양인지 참고)

그리고, 발표때 장 열렸을 때 등 막 왔다갔다 할때  거래 안하기. 

엘리어트 파동에 대해 좀 더 알게되면 유용할 것 같아서 좀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