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시스템]3가지 파동에너지 후기 남기니다(스압주의)



목차.

-이곳을 알게된 경위

-심화강의 구매 이유

-3가지시스템 구매 이유(타 유료강의랑 다른점)

-앞으로 어떨것 같은지




[백타 트레이딩룸을 알게된 경위]

유튜브 통해 엘리어트 파동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다

어떤 알고리즘 통해 백타 트레이딩룸 채널을 

보게 됬습니다.

(스토캐스틱 다이버전스 보는법, 엘리어트 파동 실전에선 이렇게 쓰는 겁니다, 이평선에 관한 영상 등등.)

 



[파동심화강의를 구매한 이유]

주식 입문 4개월, 유튜브 통해 많은 무료영상, 한번의 유료강의를 구매했던 상황. 유료 강의와 함께 구매하게 된 조언서비스(텔레그램을 통해 수익볼수 있는 종목을 선정 및 매수 매도 타점 공유)를 통해 이익도 봤지만, 100%는 없기에 손절에 대한 기준이 없던 나는 물려있는채로 기도메타로 존버중인 상태였습니다.

(더이상 매매할수 있는 시드zero상태.)

->(당시)유료강의는 (현재)내가 공부하고있는 3가지 시스템중 트레이딩 시스템의 일부중 하나. 


백타 트레이딩룸 채널의 무료 강의들과 블로그 포스팅 게시글들 에서 파동에너지 이론및 차트매매를 할려면 알아야할 정보들을 탐독했습니다. 나는 유료강의를 들었을 때보다 더 깊이 빠져들었고 더 즐겁게 공부 했습니다. 

이후  파동에너지 이론을 더 공부하기 위해 황금테크트리 카페에 가입후 기초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엘리엇트 파동, 이동평균선, 스토캐스틱 

안경알, 안경테, 코,귀받침 으로 비유한 3가지를 공부하고 나니 어느정도 차트가 보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보이는 정도로 몇번 매매를 해본 결과, 매매는 어지러웠고내 심리상태가 불안하다는 것을 인지 했습니다. 

어느정도가 아닌 확실하게 파동에너지를 분석해야할 필요를 느껴 파동에너지 심화강의 를 구매했습니다.


[3가지 시스템을 구매한 이유] 

(글이 길기때문에 Bold처리 위주로 보시면 편합니다)

파동에너지 심화 강의를 공부한 이후 파동에너지를

더 잘 보고, 파동에너지 이론에 의거해 차트를 예측하기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연습매매를 해보면서 몇가지 문제점을 인지했습니다. 


어떤 종목을 어떻게 선정해야 할지, 

비중 조절, 분할 매수는 언제 어떻게 해야하며,

내 생각에선 당연히 오를것을 기대하던 주가가

몇십분 사이에 손절할수 없을 정도로 급락할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잃지 않고 계좌를 우상향 시킬수있는지!


나는 모르고 있었고,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이 부딪혀가며 습득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건 최소한 파동에너지 이론 을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8월 셋째주경, 내가 구매했던 유료강의+조언서비스 텔레그램 방에서 기초강좌(15만원으로 기억) 제목으로 유료강의를 게시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이미 유료강의를 구매한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오픈되었기 때문에 강의시청을 했고 그 강의 역시 대부분은 차트트보는법, 수급 찾아내는법, 매매기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의 유료강의와 달랐던점은 개념 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말했던 점입니다. 당시 강의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어떤 실전트레이더들의 조건검색식, 그리고 혹은 뭐 기술들을 그대로 흡수하셔서 사용하셔도 되요. 언제 되냐면 그 사람들의 개념. 이런걸 완벽하게 이해 했을때 되요."


(중간에 좀 삭제 , 아래 내용 많습니다)


"자, 게임에서 프로게이머의 기술들. 프로게이머가 어떻게 게임하는지.

아티스트들, 그런 분들의 실제 화장 기술. 그런것들을 그대로 따라한다 한들 그게 진짜 그대로 따라 해지나요? 그럴리가 없죠. 왜 그럴까요? 

가장 중요한것. 가장 중요한 기본은 여러분들이 그 기술을 따라 한다 한들 그 사람의 생각을 따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래요. 

'아, 이사람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런 기술을 사용했을 텐데. 뭐, 이런 그림을 그렸을 텐데.' 

이런 생각이 없이

'아 저사람은 그림을 그리니까 저게 이쁘더라.', '저사람은 저렇게 게임을 하니까 게임을 이기던데?' 

이 생각만 가지고 '아 난 저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상황은 항상 다른데 기술적으로 똑같은걸 그대로 베끼려고 하니까.."


"매매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는 개념이에요. 주식에 대한 개념. 아, 이런 주식은 이렇게 매매해야지. 이것까지 카피할수 있으면 전문 트레이더들 매매기법? 그대로 사서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그것까지 오픈해주는 강의자가 있다?

그것까지 전주 다 여러분께 공개하는 강의자가 있다?

그거 사셔 보셔도 되요. 그런데 자기 밥그릇은 쉽게 오픈하지 않아요."


저도 여러분들께 강의들을 드리고 있지만, 저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강의들을 여러분들께 드리고 있는거에요.

첫번째, 이런식으로 자신의 개념을 정립해가는 강의.

두번째,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들만 설명드리면서 거기에 대한 보충 개념 설명들을 드리는 강의.

자, 앞선 강의는 제가 드리는 이 개념을 잡아드리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만드는 개념을 도와드리는 그런 강의는 뭐, 사실 여러분들 입장에서도 좀 쉽게 들으실수 있고 연습만 하면 쉽게 따라오실수 있어요.


근데 뒤에 말씀드린 제 개념, 저만이 가지고 있는 제 기본 개념과 그 개념에 대한 해설을 여러분들께 드리는 강의는 여러분들이 그냥 단순하게 그냥 그 강의만 보시기에는 '어? 왜 이 강의가 이렇게 비싼 가격을 하지?'  '어?이강의만 들으면 돈을 번다고?' 그렇게 되요.

왜? 여러분들은 그 기법만 보기 때문에 그래요.

제가 어떤생각을 가지고 여러분들께 

"여러분들, 매매하실때는 이런 종목들을 이 기준점에서 사서서 이 기준점에 파시는게 좋습니다." 

"매매 하실때는 여기서 사서 여기에 파세요. 여기서 사서 여기서 팔면 제일 좋은데요, 그건 불가능 하니까요 여기서 여기서 파세요." 

"이 종목이 이렇게 내려가면요, 여기서 사셨더라도 여기선 과감하게 손절하세요."


이런 얘기들, 거기다가 왜를 붙였죠?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이런 이런 이런 것들을 모르시고

이런 이런 이런 것들을 알수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이 강의가 좀 더 가치있어 보일수있어요. 더 비싸보일수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이 둘은 서로 그냥 결이 다른 것 뿐이에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자신의 개념과 그 개념에 대한 설명을 모두 오픈하시는 분? 거의 없을 거에요. 

거의 없다 수준이 아니라 저는 그런 분들을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자신의 밥그릇이기 때문에.

그리고 두번째로 설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릴때 그런 실전 트레이더들의 기법들을 그대로 가져오지 말라고 말씀드린거에요. 그런 이유로. 이유는 되게 심플 한거에요.



타 유료강의 강사님의 강의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저기서 저에게 중요한 키워드는 개념,밥그릇 이었고.

타 유료강의에서 나온 개념, 밥그릇이 백타님이 강의하는 3가지시스템과 같다고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망설임 없이 교육 신청을 하게되어 현재는 즐거운 마음으로 조바심없이 천~천히 내 리듬 맞춰가며 밥그릇을 흡수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어떨거 같은지?]

나는,

마인드 셋팅을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매매할수있다.

주식 뿐 아니라 코인, 선물 모든 상품을 거래할수 있으며

모든 매매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고 베팅 할수 있고

상승 횡보장 뿐 아니라 하락장에도 수익을 낼수 있으며

손익비를 계산하고 비중조절과 분할매수 손절제한을 통해 내 계좌를 관리할수있다. 

매매함에 있어 불안하지 않고 편안하다! 

왜냐하면, 기계적이고 원칙적으로 매매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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