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처음 유투브를 통하여 접하게되었고

올해 11월10일부터 3가지시스템이론강의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작년 까지는 여러유투버들의 영상을 참조하고 선물매매를

함에 운좋게도 매달 만족할 만한 수익을 올려서 스스로에게

자신있다고 자부하고 주변에도 자랑을 흘렸었습니다..

올해 1월 비트의 상승을 숏으로 누르려다 처음 청산을 당했었는데 

나는 위험에 대비해서 손실가능범위의 돈만으로 청산을 처음당해봤으니 차분히 다시시작하자 마음먹고 올해

10월 부터 비트가 대하락하리라 예상하고 그 때까지 1비트 살 돈을 벌자 우선1100만원 만 만들자 라고 나름 시나리오를 세우고

선물 매매를 하였는데 계속 숏 만을 바라보게되고

현물 1비트도 너무 일찍 매도하게되어서 아쉬움과

나의 무지함에 짜증과 답답함이 차오르고 

목표한 10월달이 다가올수록 

점점더조급해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5월에 또다시 청산 이번에는 배팅이 크게들어 갔었는데

하~ 한숨과 자신감 결여.. 우선 10원 벌이부터 꾸준히 하며

오늘의 벌이에 감사하자, 다시 자신감이 올라오면 배팅을 늘리자 라고 다짐하고 시작하였습니다

매달 승률이 90%가 넘어도

금액적인 부분이 씁쓸하고 분할을 쓸 때없이 5분할 배수로

걸어놓으면  언제부턴가 마음이 편하게 느껴져서  설마

여기까지 올리가 없지 만약 체결되면 이정도 시드에서는

목표가를 낮추어도 지금의 수익금보다는 훨씬크잖아

손절가도 멀고.. 흠 .. 

또다시 운좋게도 이런 어이없는 방식이 계속 적용되더니

(이런 손절액이 커지는 매매가 계속 수익이 됨)

결국 8월 청산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운좋게 시작되서 현재에 다다른 것이다

위험한 매매습관이 박혀있고 시장을 바라볼 줄 모른다

불안하다 앞으로 계속해도 될까?

자신을 바라보고 시드를 줄이고 조금의 수익금을 쌓아가던  중 손실관리가 어떡하면 이상적일지 되뇌이던중

3가지시스템을 구매하였고 기준이 명확해서 만족합니다

대표님!

현재 제가 참 부족하면서도 잘버티고 있었네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강의를 다시 들어보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꼴에 이 강의를 흘려듣고 있었구나 입니다..

들을수록 매매함에 강의내용을 깊게 생각하고 신중히 적용한게 아님을 채찍질 하고 있습니다

아직 스스로를 탓하는 단계에 있지만 

강의는 참 만족하고 제발 감정을 배제하고

내용을 체화할 수 있도록 조급하지말고

앞으로 개인사정이니. 상황이 더욱안좋더라도

이 강의내용만 확실히 흡수해서 적용할 수 있다면

스스로에게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매는 개인사정이 생겨서 감정이 차분하지 못하여 

자제하고 있는 중이라 이달 매매는 2%수익 이지만

이또한 좋은경험을 한 것 이라 생각하고 기억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횡설수설했습니다

요약한줄

매매 경험있으신 분들은 참 감사할 강의내용들 입니다.

소감문은 공개 콘텐츠들을 보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500자 이상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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