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말씀드릴것은 아직 실투 경험이 없습니다.
코인붐이 일었을때도 무감각하게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었습니다.
그후 비트코인인 300만원선까지 떨어졌었을때도 계속 떨어지는구나 하고 차트를 잠깐 보고 껐습니다.
몇년 후 8천까지 갔죠...
그당시 차트를 볼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도 하고 주식은=도박이란 생각이 강하였습니다.
해선유튜브만 봐도 도박처럼 따고 잃고 결국 파산하는 그런 것들이 많았죠.
그래서 역시 주식은 위험하구나를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여유시간이 생겨서 주식관련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한분은 아주 저까에서 세력이 매집하는 봉이 생기면 들어가서 장투해서 괜찮다고 하고 어떤분은 밥그릇 패턴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아주 수익률이 좋다는 거죠. 단순히 봐도 그럴것 같았지만 실제 차트를 보니 몇달 몇년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더군요.. ㅎ
다른 방법들을 찾던 중 파동에너지 유튜브를 보았죠.
여기서 알게된건 왜?오르는지와 언제 조심해야하는지를 속시원히 알려주더군요.
추격매수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무료영상 두번정도 돌려보고 카페에 가입해서 소감문등을 읽었습니다.
강의 후기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3가지 시스템'과 '파동 에너지이론' 전자책을 같이 볼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진입하긴엔 비용이 꽤나 들죠 아직 실투도안했었기에 부담이 많이 됐습니다.
블로그 얘기도 있어서 몇일동안 블로그에 있던 글들을 계속 읽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이 되더군요..ㅎ
다시 유튜브로 가서 타점을 찍고 어디까지 갈지 예측하는 브리핑 영상들을 보니 신뢰가 생겼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고민하던중... 그래 뭐가 됐든 손실본걸 막는셈 비용으로 생각하자고 하고 결제를 두개 동시에 하였습니다.
전자책을 먼저 받고 3가지 시스템 이론을 보았습니다.
블로그에 있던 내용들이 많이 겹치는건 사실이고 그보다 실전적인 부분이 예시 차트가 있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들도 물론있습니다.
다음으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시간은 말씀하신것처럼 그리 길지 않습니다. 3~8분 사이가 많습니다.
지금 세번정도 돌려보았는데 버려야할 내용이 없고 아직도 적용을 못하는게 아쉽다는 생각뿐입니다.
예를들어 소설과 시같은 느낌입니다.
소설을 한 번 읽으면 쭉 나아가고 대략적인 내용만 기억하면 됩니다.
시는 아주 짧은 문장들로 1분안에 다 읽을 수 있지만
그 안의 내용들을 곱씹는다면 소설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자주 생각하고 외우고 싶은 시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주의점과 하는 방법, 성공률 좋은 전략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찾던 중 유튜브 프리미업 실버로 가입하여 브리핑을 보니 그문제도 해결되어 가는 중입니다.
아직 초보지만 연습으로 예전에 모의를 했던 것을 다시 해보았습니다.
그전에는 마이너스가 대부분이고 짧게 짧게 해도 수수료가 커지는 기준이 없었지만
어제 해본결과 기준이 생겼고 떨어지더라도 반등을 위한 눌림목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측대로 어느정도 눌릴지는 모르지만 사용하는 방법들을 종합적으로 볼때 80%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모의는 15분 지연이 있어서 매수랑 매도가 잘 걸리지 않지만 여유롭게 다른일 하면서 걸어두었을때 계속 수익구간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놀라운 발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후 오늘은 주식장과 코인장의 과제가 있어서 6가지 패턴을 4개씩 직접 찾아 보았습니다.
비슷한 패턴들이 나오고 나름 예측한 대로 흘러간다는 사실을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어제의 브리핑에서 실제로 직접 브리핑을 써보라고 하셔서 직접 써보고 어느정도 갈지도 예측 하는걸 써보았습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확신을 가지게 되는데는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계속 쓴다면 성장할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되었습니다.
신중한 성격탓에 좋은것도 고민만 하고 안하게 되는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 장에서 주식과 코인을 멀리 했었지만 다행히 좋은 강의를 듣고 기준을 세우고 경험치를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개인적으로 혹은 카페에 공유하며 매매일지와 브리핑을 써가면서 경험치를 늘려볼 예정입니다.
대세하락장이므로 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적용할 것입니다.
100만원 소액으로 실전 매매도 시작할 것입니다.
일단은 1년간 버티면서 경험을 쌓는것이 목표입니다. 이후에는 시드를 늘리거나 제가 감당가능한 정도로 거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선택에 후회는 없으며, 오히려 배우고 해야할 일이 많아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타트레이딩 화이팅~


우선 말씀드릴것은 아직 실투 경험이 없습니다.
코인붐이 일었을때도 무감각하게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었습니다.
그후 비트코인인 300만원선까지 떨어졌었을때도 계속 떨어지는구나 하고 차트를 잠깐 보고 껐습니다.
몇년 후 8천까지 갔죠...
그당시 차트를 볼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도 하고 주식은=도박이란 생각이 강하였습니다.
해선유튜브만 봐도 도박처럼 따고 잃고 결국 파산하는 그런 것들이 많았죠.
그래서 역시 주식은 위험하구나를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여유시간이 생겨서 주식관련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한분은 아주 저까에서 세력이 매집하는 봉이 생기면 들어가서 장투해서 괜찮다고 하고 어떤분은 밥그릇 패턴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아주 수익률이 좋다는 거죠. 단순히 봐도 그럴것 같았지만 실제 차트를 보니 몇달 몇년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더군요.. ㅎ
다른 방법들을 찾던 중 파동에너지 유튜브를 보았죠.
여기서 알게된건 왜?오르는지와 언제 조심해야하는지를 속시원히 알려주더군요.
추격매수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무료영상 두번정도 돌려보고 카페에 가입해서 소감문등을 읽었습니다.
강의 후기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3가지 시스템'과 '파동 에너지이론' 전자책을 같이 볼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진입하긴엔 비용이 꽤나 들죠 아직 실투도안했었기에 부담이 많이 됐습니다.
블로그 얘기도 있어서 몇일동안 블로그에 있던 글들을 계속 읽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이 되더군요..ㅎ
다시 유튜브로 가서 타점을 찍고 어디까지 갈지 예측하는 브리핑 영상들을 보니 신뢰가 생겼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고민하던중... 그래 뭐가 됐든 손실본걸 막는셈 비용으로 생각하자고 하고 결제를 두개 동시에 하였습니다.
전자책을 먼저 받고 3가지 시스템 이론을 보았습니다.
블로그에 있던 내용들이 많이 겹치는건 사실이고 그보다 실전적인 부분이 예시 차트가 있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들도 물론있습니다.
다음으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시간은 말씀하신것처럼 그리 길지 않습니다. 3~8분 사이가 많습니다.
지금 세번정도 돌려보았는데 버려야할 내용이 없고 아직도 적용을 못하는게 아쉽다는 생각뿐입니다.
예를들어 소설과 시같은 느낌입니다.
소설을 한 번 읽으면 쭉 나아가고 대략적인 내용만 기억하면 됩니다.
시는 아주 짧은 문장들로 1분안에 다 읽을 수 있지만
그 안의 내용들을 곱씹는다면 소설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자주 생각하고 외우고 싶은 시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주의점과 하는 방법, 성공률 좋은 전략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찾던 중 유튜브 프리미업 실버로 가입하여 브리핑을 보니 그문제도 해결되어 가는 중입니다.
아직 초보지만 연습으로 예전에 모의를 했던 것을 다시 해보았습니다.
그전에는 마이너스가 대부분이고 짧게 짧게 해도 수수료가 커지는 기준이 없었지만
어제 해본결과 기준이 생겼고 떨어지더라도 반등을 위한 눌림목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측대로 어느정도 눌릴지는 모르지만 사용하는 방법들을 종합적으로 볼때 80%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모의는 15분 지연이 있어서 매수랑 매도가 잘 걸리지 않지만 여유롭게 다른일 하면서 걸어두었을때 계속 수익구간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놀라운 발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후 오늘은 주식장과 코인장의 과제가 있어서 6가지 패턴을 4개씩 직접 찾아 보았습니다.
비슷한 패턴들이 나오고 나름 예측한 대로 흘러간다는 사실을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어제의 브리핑에서 실제로 직접 브리핑을 써보라고 하셔서 직접 써보고 어느정도 갈지도 예측 하는걸 써보았습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확신을 가지게 되는데는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계속 쓴다면 성장할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되었습니다.
신중한 성격탓에 좋은것도 고민만 하고 안하게 되는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 장에서 주식과 코인을 멀리 했었지만 다행히 좋은 강의를 듣고 기준을 세우고 경험치를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개인적으로 혹은 카페에 공유하며 매매일지와 브리핑을 써가면서 경험치를 늘려볼 예정입니다.
대세하락장이므로 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적용할 것입니다.
100만원 소액으로 실전 매매도 시작할 것입니다.
일단은 1년간 버티면서 경험을 쌓는것이 목표입니다. 이후에는 시드를 늘리거나 제가 감당가능한 정도로 거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선택에 후회는 없으며, 오히려 배우고 해야할 일이 많아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타트레이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