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에너지 코칭]저의 트레이딩 인생의 전환점!!!원포인트 레슨!!


정말 감사하게도 6월 트레이딩 우수자 자격으로 원포인트 레슨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저의 트레이딩 인생에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6월 트레이딩대회에서는 우수자였지만 7월 트레이딩대회에서는 음전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7월 초 비트코인이 급락할 때 롱포지션을 잡고 있다가 손절을 하지 못하고 청산 당하고, 바닥 잡겠다고 다시 롱포지션을 잡았다가 또 손절 못하고 청산을 맞았습니다. 손절을 해야 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손절을 못한다는 것을 매매가 마무리 된다음에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백타 대표님께 손절에 대한 질문을 드렸고,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딩이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잔머리 굴리지 마세요. 원칙 세우고 계속 지켜야 합니다. 손절가를 치고 가격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영점 조절이 잘 안된 거니 영점 조절을 해야 합니다. 연속으로 손절이 두 번이 발생하면 그 시장에서 매매를 멈추고 가상 매매에서 손실이 안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크게 깨달은 것은 역시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매매에 적용하려고 하는 부분은 영점조절과 가상매매입니다. 시장의 리듬을 보면서 손절라인을 정해야 하고, 정했다면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손절이 연속 두 번 나면 그 시장의 흐름을 못 탄 것이니 다시 탈 때까지 가상매매를 하면서 지켜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레슨에서는 백타님과 애널리스트 K님께서 "실전에서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실을 보는 것이 두려울 때 다음의 세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비중조절을 한다.

 둘째,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만든다(무기를 업그레이드 한다).

 셋째, 매매를 안한다(싸우지 않는다).

시험보다가 답지가 보인 것처럼 매매를 하다가 어려울 때 답을 본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손실이 생겼을 때의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털렸구나", "시장이 또 돈 내놓으라 하는구나."

저는 손절을 잘 못하는 사람으로써 내가 틀렸다는 걸 잘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K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손실에 대해서 좀 더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매를 할 때 진입시드가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느냐에 따라 마음의 여유가 결정되고 이 여유가 쌓이면 누적 수익이 쌓인다고 해주셨는데 앞으로의 매매에 정말 큰 도움이 될 이야기였습니다.



원포인트 레슨은 트레이딩을 하다가 벽을 만나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백타 대표님도 7~8가지의 벽이 있었고 그것을 깨나가느냐 포기하느냐 두 가지의 선택지 중에서 깨나가는 것을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명확하게 언어로 설명하기 어렵더라도 막연하게 벽이 있으신 분들은 이 레슨에서 정말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머리속에서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원칙과 지식들이 한 줄로 꿰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애널리스트분들이 소개하실 때 H님과 E님이 과거에 했던 투자를 설명해주셨는데 그 이야기가 지금의 저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안도감이 들면서 나도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신 백타대표님과 수타님, 애널리스트 H,K,E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식회사 비더블유케이 (BWK Inc.)

BWK Inc.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602호

602, 37, Gukjegeumyung-ro 2-gil, Yeongdeungpo-gu  Seoul

사업자등록번호 : 608-86-12172

대표자 : 김우진

연락처 : 02-6247-9163 (문의는 채널톡 고객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Copyright 2021 BWK inc. All rights reserved.


주식회사 비더블유케이가 보유한 브랜드 '백타 트레이딩룸'에서는 무료 단톡방 운영, 유사수신 행위 및 유료 리딩 행위를 일절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