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쯤부터 얼떨결에 주위의 추천으로 난생처음 주식이란걸 사보고...
수익을 볼때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론 익절의 타이밍을 못잡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중장기투자의 시간을 지나서
결국 투자금의 50%정도를 손실보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수동적인 거래가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야겟다는 깨달음으로 2022년 초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유튜브부터 뒤지면서 백타트레이딩의 강의를 보게 되었지요..
여러 나름 유명하다는 유튜버의 강의부터 듣기시작하고 또 실시간으로 하는 멤버쉽트레이더의 주식단타방까지 몇달간
서성대다가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다시 백타트레이딩의 강의를 한두개씩 보기시작하다가 뭔가 느낌이 오더군요..
이때부터 주식이 아닌 선물의 거래를 처음 하게되면서 나한테 맞는건 선물거래인듯하여 백타님무료영상을 싹 다 보고난후 더욱 파동에너지란것에 관심이 생겼네요..
22년 12월19일인지 20일인지 그날 파동에너지+영상강의를 구입하게됬네요..
다소 비싼감은 있었지만 영상강의까지 구입하게된건...이제 나이도 있어서 파일만 봐서는 이해도가 부족하겠다는 생각에 더욱 빠른 이해를 위해 영상강의를 듣게됐고 그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 한달만에 나스닥선물거래본장으로 도전했다가 야금야금 몇천 날리고 이번엔 세가지시스템을 구입하게됬네요..
그걸 보면서 내가 왜 손실을 보게되는지를 어렴풋이 깨닫게 되고 두달의 모의투자후 나름의 자신감이 붙어서 다시
나스닥 본장에 도전하게됩니다..
그리고 한달후 또 결국은 손실을 보게되면서 좌절을 쫌 했습니다..
내가 재능이 없는건지 수익보는날은 조금이고 손실보는날은 크게나고...뭔가 알것같은데도 왜 자꾸 손실로 가게되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다시 모의투자로 돌아갑니다...
진짜 미치겠는건 모의투자할때는 잃고 싶어도 잃어지지가 않던 거래가 왜 실전투자만 가면 결국 손실이 날까에대해
생각하다가 결국은 계좌관리와 심법에 문제가 있는거같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모의투자를 한다고해서 막 베팅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실전이다라고 생각하며 신중하게 한다고 하는대도
결국은 모의투자와 실전은 대하는 마음자체가 다르긴 하더군요..
약5천정도의 손실을 보게된후 내린 지금의 행보는 모의투자중에서도 제일 작은 나스닥마이크로미니로 연습하고있는
과정입니다...
여기 후기들을 보면 3,4개월만에 아니면 늦어도 6개월후에는 수익보시는 분들이 많던대...원래 하시던분들이엇는지..
아니면 저처럼 완전 쌩초보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는 안되더군요..
다만 제가 했던 실수가 뭔지는 알겠더군요...
너무 일찍 본장에 도전해서 차트의 흐름도 머릿속에 그려놓지도 못하고 트레이딩셋업도 갖출능력도 안되면서
봉 하나에 몇십만원버는거에 집착하다가 결국은 손실로 가는 , 백타님표현대로 하자면 전형적인 원숭이매매를 했구나
하는 거였습니다..
1년쯤 되가는 요즘의 거래는 아직 모의투자단계이지만 나름의 그날그날의 구조,지지와 저항에 대한 생각을 하며 조금은 여유있는 매매를 한다라고 느껴지는 단계같네요..
세달전엔 한달기준으로 수익나는날이 30프로정도였다면...두달전엔 50프로수익정도로 횟수가 올라오더니 12월후반부터 1월은 수익이 80프로정도로 세달만에 갑자기 흐름이 달라진듯합니다..
나름 저만의 트레이딩기준이 세워진듯하여 뭔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햇습니다..
자리가 아닐때는 아깝다 생각안하고 관망하며 그저 보기만 하는 나름의 여유가 생긴거같네요..
이 일년동안 파동에너지와 세가지시스템을 공부하며 저같이 완전쌩초보가 그래도 이정도로 어떤 파동의 개념을 잡고
트레이딩셋업이란걸 혼자 생각하고 분석하기까지 백타님의 강의가 엄청난 일조를 했다는걸 인정안할수가 없습니다
뭐 아직 그 트레이딩셋업이 완벽할순 없겟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하며 다음흐름을 예측해보려는 시도는
제 나름 비약적인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일년후에 또 후기를 쓰게된다면 나름의 꾸준한 수익인증도 한번 해보고싶네요..ㅎㅎ
제가 원하는건 로또가 아니고 연금복권같은 꾸준한 수익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진정한 경제적자유를 얻으시길 바라면서 소박한 일년후기 마칩니다~~
2021년 쯤부터 얼떨결에 주위의 추천으로 난생처음 주식이란걸 사보고...
수익을 볼때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론 익절의 타이밍을 못잡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중장기투자의 시간을 지나서
결국 투자금의 50%정도를 손실보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수동적인 거래가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야겟다는 깨달음으로 2022년 초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유튜브부터 뒤지면서 백타트레이딩의 강의를 보게 되었지요..
여러 나름 유명하다는 유튜버의 강의부터 듣기시작하고 또 실시간으로 하는 멤버쉽트레이더의 주식단타방까지 몇달간
서성대다가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다시 백타트레이딩의 강의를 한두개씩 보기시작하다가 뭔가 느낌이 오더군요..
이때부터 주식이 아닌 선물의 거래를 처음 하게되면서 나한테 맞는건 선물거래인듯하여 백타님무료영상을 싹 다 보고난후 더욱 파동에너지란것에 관심이 생겼네요..
22년 12월19일인지 20일인지 그날 파동에너지+영상강의를 구입하게됬네요..
다소 비싼감은 있었지만 영상강의까지 구입하게된건...이제 나이도 있어서 파일만 봐서는 이해도가 부족하겠다는 생각에 더욱 빠른 이해를 위해 영상강의를 듣게됐고 그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 한달만에 나스닥선물거래본장으로 도전했다가 야금야금 몇천 날리고 이번엔 세가지시스템을 구입하게됬네요..
그걸 보면서 내가 왜 손실을 보게되는지를 어렴풋이 깨닫게 되고 두달의 모의투자후 나름의 자신감이 붙어서 다시
나스닥 본장에 도전하게됩니다..
그리고 한달후 또 결국은 손실을 보게되면서 좌절을 쫌 했습니다..
내가 재능이 없는건지 수익보는날은 조금이고 손실보는날은 크게나고...뭔가 알것같은데도 왜 자꾸 손실로 가게되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다시 모의투자로 돌아갑니다...
진짜 미치겠는건 모의투자할때는 잃고 싶어도 잃어지지가 않던 거래가 왜 실전투자만 가면 결국 손실이 날까에대해
생각하다가 결국은 계좌관리와 심법에 문제가 있는거같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모의투자를 한다고해서 막 베팅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실전이다라고 생각하며 신중하게 한다고 하는대도
결국은 모의투자와 실전은 대하는 마음자체가 다르긴 하더군요..
약5천정도의 손실을 보게된후 내린 지금의 행보는 모의투자중에서도 제일 작은 나스닥마이크로미니로 연습하고있는
과정입니다...
여기 후기들을 보면 3,4개월만에 아니면 늦어도 6개월후에는 수익보시는 분들이 많던대...원래 하시던분들이엇는지..
아니면 저처럼 완전 쌩초보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는 안되더군요..
다만 제가 했던 실수가 뭔지는 알겠더군요...
너무 일찍 본장에 도전해서 차트의 흐름도 머릿속에 그려놓지도 못하고 트레이딩셋업도 갖출능력도 안되면서
봉 하나에 몇십만원버는거에 집착하다가 결국은 손실로 가는 , 백타님표현대로 하자면 전형적인 원숭이매매를 했구나
하는 거였습니다..
1년쯤 되가는 요즘의 거래는 아직 모의투자단계이지만 나름의 그날그날의 구조,지지와 저항에 대한 생각을 하며 조금은 여유있는 매매를 한다라고 느껴지는 단계같네요..
세달전엔 한달기준으로 수익나는날이 30프로정도였다면...두달전엔 50프로수익정도로 횟수가 올라오더니 12월후반부터 1월은 수익이 80프로정도로 세달만에 갑자기 흐름이 달라진듯합니다..
나름 저만의 트레이딩기준이 세워진듯하여 뭔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햇습니다..
자리가 아닐때는 아깝다 생각안하고 관망하며 그저 보기만 하는 나름의 여유가 생긴거같네요..
이 일년동안 파동에너지와 세가지시스템을 공부하며 저같이 완전쌩초보가 그래도 이정도로 어떤 파동의 개념을 잡고
트레이딩셋업이란걸 혼자 생각하고 분석하기까지 백타님의 강의가 엄청난 일조를 했다는걸 인정안할수가 없습니다
뭐 아직 그 트레이딩셋업이 완벽할순 없겟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하며 다음흐름을 예측해보려는 시도는
제 나름 비약적인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일년후에 또 후기를 쓰게된다면 나름의 꾸준한 수익인증도 한번 해보고싶네요..ㅎㅎ
제가 원하는건 로또가 아니고 연금복권같은 꾸준한 수익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진정한 경제적자유를 얻으시길 바라면서 소박한 일년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