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초
선물이라는 시장에 처음 참여 하게된 계기는 지인분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후에 어느때 처럼 유튜브 숏츠를 시청하다가 RSI에 관하여 짧은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곧바로 선물을 하기 시작했고 1분봉, 고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1달러 2달러 돈으로 하루 매매 50번 이상을 하면서 일주일이 흘러갔을 무렵에 총시드는 400~500달러 그 당시 100달러로 시작하여 RSI지표만으로 일주일만에 4~5배를 벌었으나 청산을 당한뒤로 몇번의 시도를 했지만 결과는 지속적인 청산, 청산, 청산 이였습니다.
2023.5월
저는 공부를 하고싶다는 욕구가 어느때 보다 높아져 있었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의 강의를 듣고 따라해보고 청산당하고 그렇게 하기를 3번이 지났을 무렵에 백타트레이딩룸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6월 중순 경이라 생각됩니다.
선물이라는 시장을 추천해주신 지인분과 백타트레이딩룸 이야기를 하였는데 본인은 대단히 부정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지인분이 나랑 같은 일을해서 돈을 버는게 아닌데 왜 백타트레이딩룸 이야기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공부를 해보았지만 이상할 만큼 백타님 강의의 이평선, 스토캐스틱, 연계분석법 이걸 배우고 내것으로 만들면 나는 지금의 내 삶을 송두리채 바꿀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강의를 신청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백타트레이딩룸에서 백타님의 강의를 시청하고 난 후에도 지지와 저항을 알지 못했습니다.
강의를 여러번 보면서도 오직 짧은 시간 프레임에서 이평선과 스토캐스틱에 빠져서 헤메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잘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머리만 복잡했습니다. 공부가 잘 되지 않았고 선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백타님 강의는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았습니다. 강의 내용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복잡하고 누구나 저와 같은 상황이였으면 돈 날렸다고 생각해도 될듯하지만 저는 정말정말 이상할 만큼 이해도 안되면서 내 삶을 바꿀수 있는건 여기에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상해습니다.
그렇게 백타님 강의 3개월이 지날 무렵 10월경 저에게 이전에 없었던 변화가 점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선물 차트를 펴고 이평선과 스토캐스틱을 그냥 동영상 보듯이 매일매일 봤습니다. 그냥 비트코인 차트만 펴놓고 봤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 올랐을까? 왜 내려갔을까? 나는 무엇을 알고 싶어서 백타님 강의를 들었을까? 내가 지금 무엇을 못하고 있는걸까? 남들은 카페에 매일 일지를 쓰는데 나는 왜 못하고 있을까? 그러면서도 잘할수 있다는 생각을 왜 하는걸까?
그렇게 이전에 없었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끝없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부터 백타님 강의내용과 전자책 내용이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0월이후 선물트레이딩을 거의 하지 않았던 내가 비트코인 차트를 펴고 보면서 강의내용 중 이해했던 부분이 궁금하면 실전으로 들어가 해보았습니다.
저는 일단 2가지 생각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는 백타님 알기전 오로지 나의 관점에서 실전으로 트레이딩을 하였고, 두번째는 백타님 강의를 듣고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흘러갈건지 3자 입장에서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나는 선물트레이딩을 하고 백타님 강의를 듣고난 나는 뒤에서 팔짱끼고 바로만 보고 있었던 연습을 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현재는 나는 실패하였고 백타님을 알고 있는 나는 처음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지, 저항, 눌림목, 이평선, 스토캐스틱, 연계분석, 복합적으로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소액이지만 기다리게 되었고 기회를 잡게 되었으며 계좌가 우상향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신기 할 정도로 요즘은 즐겁에 트레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차트를 보고 분석해 보고 확인해보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이제는 3가지시스템 강의를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벌써 강의료 절반을 트레이딩으로 모았습니다.
나머지 절반이 채워지는 날이 얼마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수 많은 수강생중 한명이지만 이글을 백타님께서 우연히 보신다면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수 많은 지식을 이렇게 쉽게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물론 저는 더 이해하고 더 공부해야합니다.)
2023. 초
선물이라는 시장에 처음 참여 하게된 계기는 지인분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후에 어느때 처럼 유튜브 숏츠를 시청하다가 RSI에 관하여 짧은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곧바로 선물을 하기 시작했고 1분봉, 고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1달러 2달러 돈으로 하루 매매 50번 이상을 하면서 일주일이 흘러갔을 무렵에 총시드는 400~500달러 그 당시 100달러로 시작하여 RSI지표만으로 일주일만에 4~5배를 벌었으나 청산을 당한뒤로 몇번의 시도를 했지만 결과는 지속적인 청산, 청산, 청산 이였습니다.
2023.5월
저는 공부를 하고싶다는 욕구가 어느때 보다 높아져 있었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의 강의를 듣고 따라해보고 청산당하고 그렇게 하기를 3번이 지났을 무렵에 백타트레이딩룸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6월 중순 경이라 생각됩니다.
선물이라는 시장을 추천해주신 지인분과 백타트레이딩룸 이야기를 하였는데 본인은 대단히 부정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지인분이 나랑 같은 일을해서 돈을 버는게 아닌데 왜 백타트레이딩룸 이야기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공부를 해보았지만 이상할 만큼 백타님 강의의 이평선, 스토캐스틱, 연계분석법 이걸 배우고 내것으로 만들면 나는 지금의 내 삶을 송두리채 바꿀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강의를 신청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백타트레이딩룸에서 백타님의 강의를 시청하고 난 후에도 지지와 저항을 알지 못했습니다.
강의를 여러번 보면서도 오직 짧은 시간 프레임에서 이평선과 스토캐스틱에 빠져서 헤메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잘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머리만 복잡했습니다. 공부가 잘 되지 않았고 선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백타님 강의는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았습니다. 강의 내용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복잡하고 누구나 저와 같은 상황이였으면 돈 날렸다고 생각해도 될듯하지만 저는 정말정말 이상할 만큼 이해도 안되면서 내 삶을 바꿀수 있는건 여기에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상해습니다.
그렇게 백타님 강의 3개월이 지날 무렵 10월경 저에게 이전에 없었던 변화가 점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선물 차트를 펴고 이평선과 스토캐스틱을 그냥 동영상 보듯이 매일매일 봤습니다. 그냥 비트코인 차트만 펴놓고 봤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 올랐을까? 왜 내려갔을까? 나는 무엇을 알고 싶어서 백타님 강의를 들었을까? 내가 지금 무엇을 못하고 있는걸까? 남들은 카페에 매일 일지를 쓰는데 나는 왜 못하고 있을까? 그러면서도 잘할수 있다는 생각을 왜 하는걸까?
그렇게 이전에 없었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끝없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부터 백타님 강의내용과 전자책 내용이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0월이후 선물트레이딩을 거의 하지 않았던 내가 비트코인 차트를 펴고 보면서 강의내용 중 이해했던 부분이 궁금하면 실전으로 들어가 해보았습니다.
저는 일단 2가지 생각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는 백타님 알기전 오로지 나의 관점에서 실전으로 트레이딩을 하였고, 두번째는 백타님 강의를 듣고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흘러갈건지 3자 입장에서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나는 선물트레이딩을 하고 백타님 강의를 듣고난 나는 뒤에서 팔짱끼고 바로만 보고 있었던 연습을 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현재는 나는 실패하였고 백타님을 알고 있는 나는 처음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지, 저항, 눌림목, 이평선, 스토캐스틱, 연계분석, 복합적으로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소액이지만 기다리게 되었고 기회를 잡게 되었으며 계좌가 우상향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신기 할 정도로 요즘은 즐겁에 트레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차트를 보고 분석해 보고 확인해보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이제는 3가지시스템 강의를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벌써 강의료 절반을 트레이딩으로 모았습니다.
나머지 절반이 채워지는 날이 얼마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수 많은 수강생중 한명이지만 이글을 백타님께서 우연히 보신다면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수 많은 지식을 이렇게 쉽게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물론 저는 더 이해하고 더 공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