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감문은 공개 콘텐츠들을 보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500자 이상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성의없는 게시글은 삭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2배 만들기 프로젝트 및 스탭 활동 소감문 #
백타트레이딩룸의 파동에너지를 접한 건,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작년 6,7월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기초이론을 습득하고, 그때 한참 하락추세장에서 해외선물로 큰 돈을 벌었습니다.
하락장에서 숏 위주로 걸고, 이평선과 파동에너지로 때에 맞춰 롱숏을 바꿔주면 승률이 90%를 넘더군요.
기다리면 제자리로 돌아오니 당연했습니다.
자만했습니다.
그러다 올초 상승장에서 손절을 못 치고 한방에 다 날렸습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들어오던 cash-flow도 끊기고 시드마저 다 날라가니...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골드멤버십, 파동에너지 이론, 3가지 시스템을 모조리 수강하고 코인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애널리스트분들의 시황설명을 들으면, 그렇지 그거야..하면서 이해되다가도,
막상 제가 분석하려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이게 맞는지...방향성을 못 잡았습니다.
닥치는대로 백타트레이딩룸 유튭에 있는 모든 동영상을 봤지만...
구슬하나하나는 알겠는데, 이게 이 위치가 맞는지 아닌지, 꿰어서 목걸이를 만들수가 없었습니다.
근거없이 들어가서 청산당한게 몇번이나 됐는지...셀 수도 없습니다.
시드는 계속 갈려나가고 자신감을 상실하며 몇번이나 어둠의 유혹을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둠의 유혹이 뭔지...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 )
브리핑을 써 봐야겠다....생각하던 차에
카페에서 1:1브리핑코칭,스탭활동, 그리고 2배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무조건 해야겠다. 무조건 시키는대로 한다..로 달려들었습니다.
본업이 있는데...챙겨야 할 가족들도 있는데... 시간이 없으니 잠을 줄여가며 했습니다.
말이 되던 안 되던 무조건 브리핑을 썼습니다.
도대체 떠오르지 않아서 브리핑에만 2~3시간씩 매달린 날도 많습니다.
그런데 자꾸 쓰다보니, 꿰어야 할 구슬의 순서가 조금씩 보입니다.
스탭 미션을 수행하면서, 차트를 보는 눈도 달라졌습니다.차트의 타임프레임도 연계해서 볼 줄 압니다.
방향성도 (아직 적중률이 높진 않지만) 보이기 시작합니다.
5월말부터 벌써 만 3개월이 돼 갑니다.
아직 만족할 수준은 아닙니다.
기존에 트레이딩 하던 습관과 욕심을 다 버리고, 금액이 작더라도 배운거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근거에 의한 방향성을 보다가도 진입은 아직도 뇌동매매 비율이 더 높습니다.
작게 여러번 벌고 한번 크게 잃습니다. 손절도 더 빨라져야 합니다.
그래도 작고 조금씩이지만 다시 시드도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잃어도 회복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진전이란게 있습니다.
희망이란게 보입니다.
더 갈고 닦아야 합니다만, 희망 하나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날은 너무 덥고, 현생의 일이 너무나 많은데...
처음 브리핑 쓸 때의 의욕도 없고..브리핑은 자꾸 건너뛰고.. 건너뛰는 날은 그 휴식이 어찌나 달콤한지요.
2주 200회 거래는 반도 못 채우고... 3가지 시스템 과제도 해야 하는데...ㅠㅜ
점점 지치고 나태해져 갑니다. 시드도 정체상태입니다.
소감문을 쓰다보니, 3개월 전의 의욕이 생각나네요.
지쳐가는 마음을 다잡을 기회가 됐습니다.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백타트레이딩룸 직원분들,
그리고 저와 같은 입장에서 브리핑쓰고 피드백 달아주시는 스탭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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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배 만들기 프로젝트 및 스탭 활동 소감문 #
백타트레이딩룸의 파동에너지를 접한 건,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작년 6,7월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기초이론을 습득하고, 그때 한참 하락추세장에서 해외선물로 큰 돈을 벌었습니다.
하락장에서 숏 위주로 걸고, 이평선과 파동에너지로 때에 맞춰 롱숏을 바꿔주면 승률이 90%를 넘더군요.
기다리면 제자리로 돌아오니 당연했습니다.
자만했습니다.
그러다 올초 상승장에서 손절을 못 치고 한방에 다 날렸습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들어오던 cash-flow도 끊기고 시드마저 다 날라가니...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골드멤버십, 파동에너지 이론, 3가지 시스템을 모조리 수강하고 코인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애널리스트분들의 시황설명을 들으면, 그렇지 그거야..하면서 이해되다가도,
막상 제가 분석하려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이게 맞는지...방향성을 못 잡았습니다.
닥치는대로 백타트레이딩룸 유튭에 있는 모든 동영상을 봤지만...
구슬하나하나는 알겠는데, 이게 이 위치가 맞는지 아닌지, 꿰어서 목걸이를 만들수가 없었습니다.
근거없이 들어가서 청산당한게 몇번이나 됐는지...셀 수도 없습니다.
시드는 계속 갈려나가고 자신감을 상실하며 몇번이나 어둠의 유혹을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둠의 유혹이 뭔지...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 )
브리핑을 써 봐야겠다....생각하던 차에
카페에서 1:1브리핑코칭,스탭활동, 그리고 2배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무조건 해야겠다. 무조건 시키는대로 한다..로 달려들었습니다.
본업이 있는데...챙겨야 할 가족들도 있는데... 시간이 없으니 잠을 줄여가며 했습니다.
말이 되던 안 되던 무조건 브리핑을 썼습니다.
도대체 떠오르지 않아서 브리핑에만 2~3시간씩 매달린 날도 많습니다.
그런데 자꾸 쓰다보니, 꿰어야 할 구슬의 순서가 조금씩 보입니다.
스탭 미션을 수행하면서, 차트를 보는 눈도 달라졌습니다.차트의 타임프레임도 연계해서 볼 줄 압니다.
방향성도 (아직 적중률이 높진 않지만) 보이기 시작합니다.
5월말부터 벌써 만 3개월이 돼 갑니다.
아직 만족할 수준은 아닙니다.
기존에 트레이딩 하던 습관과 욕심을 다 버리고, 금액이 작더라도 배운거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근거에 의한 방향성을 보다가도 진입은 아직도 뇌동매매 비율이 더 높습니다.
작게 여러번 벌고 한번 크게 잃습니다. 손절도 더 빨라져야 합니다.
그래도 작고 조금씩이지만 다시 시드도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잃어도 회복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진전이란게 있습니다.
희망이란게 보입니다.
더 갈고 닦아야 합니다만, 희망 하나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날은 너무 덥고, 현생의 일이 너무나 많은데...
처음 브리핑 쓸 때의 의욕도 없고..브리핑은 자꾸 건너뛰고.. 건너뛰는 날은 그 휴식이 어찌나 달콤한지요.
2주 200회 거래는 반도 못 채우고... 3가지 시스템 과제도 해야 하는데...ㅠㅜ
점점 지치고 나태해져 갑니다. 시드도 정체상태입니다.
소감문을 쓰다보니, 3개월 전의 의욕이 생각나네요.
지쳐가는 마음을 다잡을 기회가 됐습니다.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백타트레이딩룸 직원분들,
그리고 저와 같은 입장에서 브리핑쓰고 피드백 달아주시는 스탭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