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리핑을 작성하며 바뀌어가는 저의 모습에 감상문을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일주일이 미루어졌고
다음엔 누군가에게 나의 미천한 실력을 보여주는게 부끄러워서 혼자 적고 지우길 반복하며 미루었고
또 그 다음엔 바쁜 일상을 핑계대며 미루었습니다.
고작 제 나이 이제 30대인데 저보다 훨씬 더 인생 선배님들이신
카페 웨이더님들의 열정과 선배님들의 훌륭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키보드 치는 것도 어려운데 배워서라도 하시려는 그 열정과 경험없인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을 알려주시는 모습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 인생은 아무일도 없겠구나를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
전 키보드 치는거 어렵지 않구요.
아직 젊어서 배운다면 경험을 쌓을 시간도 많고 다른 분들에게 더 알려줄 시간이 조금 더 있거든요 :)
제가 받은 선한 영향력을 돌려주고 싶어서 실력 향상을 위해 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작성하는거 물론 오래걸릴 수 있고 어렵습니다. 방향성이 안잡히니까요!
어떻게 하지? 저에게 제일 쉬운 방법은 모방이였습니다 :)
실시간 스트리밍 해주시는 멘토님들 영상 정말 많이 돌려봤습니다 몰라서 따라해야하니까요!
시험지는 배끼면 안되지만 이런건 무조건 배껴도 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먼저 공부하신 선배님들의 브리핑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작성 하는 시간은 1시간도 걸렸던 것 같아요.
처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이 보는 시각도 생각하다 보니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팁이있다면 나는 학생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나의 브리핑을 누군가 읽어준다는 거에 초점을 맞추시면 안되고
내가 보는 차트를 나의 시각에서 그냥 있는 그대로 적는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기 위함이지 누군가에게 설명할 실력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니 적기에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그렇게 처음 작성은 1시간도 넘게 걸리더니
많이 적은 것도 아니고 이제 고작 13회차 적었는데
지금 적는 시간은 3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차트를 보는 시각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중요)
이 말이 무엇이냐면 브리핑을 작성하기 전에는
차트를 보면 무엇을 먼저 보아야할지 차트의 흐름에 방향이 안맞추어져 있었다면
이제는 틀은 맞추어 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브리핑 작성을 주로 '이거지추패스' 에 맞추어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추상적인 서술형에는 약하고 질문에 대답은 잘했습니다.
그래서 백타트레이딩룸에서 정해주신 체크리스트를 이용했습니다.
지금 차트의 이동평균선의 모양? 현재 거래량? 주요 지지구간?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브리핑을 쓰고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차트를 보더라도 내가 적던 브리핑의 틀대로 봐졌습니다.
내가 백타트레이딩룸을 만난건 5월. 아직 3개월이 되지도 않았는데
큰 변화를 느낀건 브리핑을 작성한 1개월 입니다.
결코 다른 노력을 적게 한 것도 아닙니다.
저는 심화과정을 결제해서 공부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기초 이론만 보고 백타 유튜브에 업로드 된
'누적 회원 14000명 교육 영상 정주행하기', '꿀팁 모음집' 폴더 두 영상을 매일 봤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모든걸 내껄로 만드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 것은 브리핑 작성이였습니다.
지금은 여러 스텝분들이 계셔 브리핑에서 부족한 점이나 잘한점 너무나도 댓글을 잘 달아주시니
공부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미루고 있다면 얼른 실천 해보시길 강.력.추.천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도움을 주신 많은 웨이더님과 스텝분들 용기를 얻게 해주신 인생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브리핑을 작성하며 바뀌어가는 저의 모습에 감상문을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일주일이 미루어졌고
다음엔 누군가에게 나의 미천한 실력을 보여주는게 부끄러워서 혼자 적고 지우길 반복하며 미루었고
또 그 다음엔 바쁜 일상을 핑계대며 미루었습니다.
고작 제 나이 이제 30대인데 저보다 훨씬 더 인생 선배님들이신
카페 웨이더님들의 열정과 선배님들의 훌륭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키보드 치는 것도 어려운데 배워서라도 하시려는 그 열정과 경험없인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을 알려주시는 모습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 인생은 아무일도 없겠구나를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
전 키보드 치는거 어렵지 않구요.
아직 젊어서 배운다면 경험을 쌓을 시간도 많고 다른 분들에게 더 알려줄 시간이 조금 더 있거든요 :)
제가 받은 선한 영향력을 돌려주고 싶어서 실력 향상을 위해 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작성하는거 물론 오래걸릴 수 있고 어렵습니다. 방향성이 안잡히니까요!
어떻게 하지? 저에게 제일 쉬운 방법은 모방이였습니다 :)
실시간 스트리밍 해주시는 멘토님들 영상 정말 많이 돌려봤습니다 몰라서 따라해야하니까요!
시험지는 배끼면 안되지만 이런건 무조건 배껴도 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먼저 공부하신 선배님들의 브리핑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작성 하는 시간은 1시간도 걸렸던 것 같아요.
처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이 보는 시각도 생각하다 보니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팁이있다면 나는 학생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나의 브리핑을 누군가 읽어준다는 거에 초점을 맞추시면 안되고
내가 보는 차트를 나의 시각에서 그냥 있는 그대로 적는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기 위함이지 누군가에게 설명할 실력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니 적기에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그렇게 처음 작성은 1시간도 넘게 걸리더니
많이 적은 것도 아니고 이제 고작 13회차 적었는데
지금 적는 시간은 3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차트를 보는 시각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중요)
이 말이 무엇이냐면 브리핑을 작성하기 전에는
차트를 보면 무엇을 먼저 보아야할지 차트의 흐름에 방향이 안맞추어져 있었다면
이제는 틀은 맞추어 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브리핑 작성을 주로 '이거지추패스' 에 맞추어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추상적인 서술형에는 약하고 질문에 대답은 잘했습니다.
그래서 백타트레이딩룸에서 정해주신 체크리스트를 이용했습니다.
지금 차트의 이동평균선의 모양? 현재 거래량? 주요 지지구간?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브리핑을 쓰고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차트를 보더라도 내가 적던 브리핑의 틀대로 봐졌습니다.
내가 백타트레이딩룸을 만난건 5월. 아직 3개월이 되지도 않았는데
큰 변화를 느낀건 브리핑을 작성한 1개월 입니다.
결코 다른 노력을 적게 한 것도 아닙니다.
저는 심화과정을 결제해서 공부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기초 이론만 보고 백타 유튜브에 업로드 된
'누적 회원 14000명 교육 영상 정주행하기', '꿀팁 모음집' 폴더 두 영상을 매일 봤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모든걸 내껄로 만드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 것은 브리핑 작성이였습니다.
지금은 여러 스텝분들이 계셔 브리핑에서 부족한 점이나 잘한점 너무나도 댓글을 잘 달아주시니
공부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미루고 있다면 얼른 실천 해보시길 강.력.추.천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도움을 주신 많은 웨이더님과 스텝분들 용기를 얻게 해주신 인생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