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 동안 각종 지표들 없이 추세선과 피보나치로만
꽤 오래거래 해온 해외선물 개미트래이더중 한명입니다.
수익손실비 잘 유지하면서 거래를 해왔지만 언제나 목말라 왔던것은
왜 이런 패턴이 발생을 하고 왜 이렇게 진행되는가 였네요.
반신반의로 "3가지 시스템" 강의 먼저 결제를 해서 강의를 모두 감상했습니다.
처음 트레이딩에 입문하면서 작살났던 내용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
감회가 새록새록 하더라구요 ㅋㅋ
골드 선물에 기회다 싶어서 잔뜩 때려박았다가 계좌작살난적도 있고,
오일 재고 발표하는 날 잔뜩 물타기하다가 계좌 50프로 날린적도 있구요 ㅋㅋ
트레이딩 입문하면서 겪게 되는 욕심과 이성과의 상충관계를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참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가 원하는 "왜 이런 진행이 나오지?" 하는 의문에 부합하는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파동에너지 이론을 다시 결제해서 듣게 되었네요.
아 ......
아 ......
이거구나 .. 정말 이렇게까지 연구한 사람이 있구나 라고 바로 트레이딩에 적용했습니다.
평소 거래는 65~70퍼센트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승률이 20~30 퍼센트로 급격히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다시 돌려봤습니다.
역시 사람이 깨져봐야 아는것 같네요.
이 강의가 전달해주려는 주 목적은
이평선과 스토캐스틱 간의 역학 관계라는것을요.
이평선이 풀 정배열일때 왜 3봉이 나와야 꺽일수 있는지
풀 역배에 왜 3바닥이 나와야 추세 전환이 가능한지...
다시 트레이딩에 적용해봤지만 승률은 조금 늘었지만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한 거래들을 다시 복기를 해보면서 무엇이 문제점인가를 되돌아보니
결론은 타임프레임간의 연계였습니다.
신호는 큰 타임프레임에서 가장 먼저 나오지만
그것만을 보고 진입했다가는 깨지기 일쑤더라구요.
1~2주 큰 스윙을 주로하는 타입이라
일봉보고 신호가 나왔다면
8시간에서 다음으로 발생하고
4시간에서 그다음으로 발생하고
2시간에서 그 다음으로 발생하고
마지막 1시간 봉에서 진입해야지
비로소 물려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최소화 되는것 같아요.
더욱이 이 원리에 저의 주무기였던 피보나치까지 적용을 해보니
이야를 연신 외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히 익숙하진 않지만 만족할만한 승률이 나오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저 또한 이 강의를 듣는 모든 이들이 연구해봐야할 궁금점을 남기며
글을 마쳐봅니다.
언제 또는 어떤 이평선 상태에서 추세가 강한 쌍바닥 쌍봉이 나오는지...
이것이 타임프레임간의 어떠한 연계를 할수 있는지...
3바닥 또는 3봉 후 발생하는 뜬금포를 피할수 있는 방법...
풀 정배서는 고점 낮아지는 쌍봉이 왜 추세를 역전시키지 못하는지 등 등
이것 말고도 상당히 많은 연구할 거리가 있지만 각자의 역할로 맡겨두기로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 동안 각종 지표들 없이 추세선과 피보나치로만
꽤 오래거래 해온 해외선물 개미트래이더중 한명입니다.
수익손실비 잘 유지하면서 거래를 해왔지만 언제나 목말라 왔던것은
왜 이런 패턴이 발생을 하고 왜 이렇게 진행되는가 였네요.
반신반의로 "3가지 시스템" 강의 먼저 결제를 해서 강의를 모두 감상했습니다.
처음 트레이딩에 입문하면서 작살났던 내용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
감회가 새록새록 하더라구요 ㅋㅋ
골드 선물에 기회다 싶어서 잔뜩 때려박았다가 계좌작살난적도 있고,
오일 재고 발표하는 날 잔뜩 물타기하다가 계좌 50프로 날린적도 있구요 ㅋㅋ
트레이딩 입문하면서 겪게 되는 욕심과 이성과의 상충관계를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참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가 원하는 "왜 이런 진행이 나오지?" 하는 의문에 부합하는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파동에너지 이론을 다시 결제해서 듣게 되었네요.
아 ......
아 ......
이거구나 .. 정말 이렇게까지 연구한 사람이 있구나 라고 바로 트레이딩에 적용했습니다.
평소 거래는 65~70퍼센트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승률이 20~30 퍼센트로 급격히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다시 돌려봤습니다.
역시 사람이 깨져봐야 아는것 같네요.
이 강의가 전달해주려는 주 목적은
이평선과 스토캐스틱 간의 역학 관계라는것을요.
이평선이 풀 정배열일때 왜 3봉이 나와야 꺽일수 있는지
풀 역배에 왜 3바닥이 나와야 추세 전환이 가능한지...
다시 트레이딩에 적용해봤지만 승률은 조금 늘었지만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한 거래들을 다시 복기를 해보면서 무엇이 문제점인가를 되돌아보니
결론은 타임프레임간의 연계였습니다.
신호는 큰 타임프레임에서 가장 먼저 나오지만
그것만을 보고 진입했다가는 깨지기 일쑤더라구요.
1~2주 큰 스윙을 주로하는 타입이라
일봉보고 신호가 나왔다면
8시간에서 다음으로 발생하고
4시간에서 그다음으로 발생하고
2시간에서 그 다음으로 발생하고
마지막 1시간 봉에서 진입해야지
비로소 물려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최소화 되는것 같아요.
더욱이 이 원리에 저의 주무기였던 피보나치까지 적용을 해보니
이야를 연신 외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히 익숙하진 않지만 만족할만한 승률이 나오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저 또한 이 강의를 듣는 모든 이들이 연구해봐야할 궁금점을 남기며
글을 마쳐봅니다.
언제 또는 어떤 이평선 상태에서 추세가 강한 쌍바닥 쌍봉이 나오는지...
이것이 타임프레임간의 어떠한 연계를 할수 있는지...
3바닥 또는 3봉 후 발생하는 뜬금포를 피할수 있는 방법...
풀 정배서는 고점 낮아지는 쌍봉이 왜 추세를 역전시키지 못하는지 등 등
이것 말고도 상당히 많은 연구할 거리가 있지만 각자의 역할로 맡겨두기로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