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 전에 우연한 계기로 해외선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까지 한국 주식을 많이 하진 않았고 한국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는데 새로 접해 본 해외선물은 신세계였습니다. 일단 매수매도 양방향으로 다 수익을 낼 수 있고 실제 주식보다 수익률이 훨씬 컸고 시장이 아주 긴박하게 움직이는게 제 성격에 딱 맞더군요.
하지만 아무런 공부와 준비없이 뛰어든 선물시장에서의 성적표는 단 두달만에 1억원을 넘게 까먹고서야 제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여기저기서 차트 보는 법과 시장에 관해서 배워보면서 1년 이상을 거래했는데 나스닥 1계약을 진입할 수 있는 1만7천불을 입금하고 어찌어찌 불려 나가서 35만불까지 시드를 불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5만불에서 6개월간 까먹기 시작해서 원래의 2만불 밑으로 떨어진 후에야 뭔가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파동에너지 이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유투브에서 접하고는 강의 이론들을 몇개 들었는데 '이거다!' 싶더군요. 바로 파동에너지 이론 영상강의를 구입해서 이틀만에 다 듣고 다시 반복해서 들으며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사실 거래할 때 도대체 이 시장이 상승을 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를 지표발표나 뉴스 등으로 감을 잡고 내 나름의 추측으로 결정을 했었기에 전혀 기술적 분석이 아니었는데도 저는 그렇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제야 돌이켜보니 35만불을 까먹은 그 6개월동안 파동에너지 이론에 나오는 이동평균선 보는 법만이라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렇게 물려서 다 까먹지 않았을 겁니다 ㅠㅠ
그 후에 3가지 시스템까지 강의를 구매해서 단숨에 다 듣고는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그동안 무지하게 거래를 한건지...
어쨋든 이제 앞으로도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이제는 제 트레이딩에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파동에너지 이론이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11월에 강의 듣기를 시작하면서 소액으로 코인거래 연습을 하다가 이번 2월부터 시드를 만불로 올려서 시작했는데 2주만에 실수로 손절을 안걸어 놓았다가 사우나 다녀오는 사이에 하락빔을 맞고 강제청산 당했습니다. ㅠㅠ
이틀동안 마음을 삭이고 다시 5천불을 입금해서 2주가 지난 지금 5만7천불까지 늘렸습니다. 물론 2월에 미국장 불장과 비트코인 불장의 덕분이지만 정말 파동에너지 이론 덕분에 이렇게 할 수 있었고 3가지 시스템의 자금 관리등 여러가지 강의를 실전에 써먹는 연습을 통해서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놓지않고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정진해 보겠습니다.
파동에너지 이론 후기입니다
저는 3년 전에 우연한 계기로 해외선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까지 한국 주식을 많이 하진 않았고 한국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는데 새로 접해 본 해외선물은 신세계였습니다. 일단 매수매도 양방향으로 다 수익을 낼 수 있고 실제 주식보다 수익률이 훨씬 컸고 시장이 아주 긴박하게 움직이는게 제 성격에 딱 맞더군요.
하지만 아무런 공부와 준비없이 뛰어든 선물시장에서의 성적표는 단 두달만에 1억원을 넘게 까먹고서야 제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여기저기서 차트 보는 법과 시장에 관해서 배워보면서 1년 이상을 거래했는데 나스닥 1계약을 진입할 수 있는 1만7천불을 입금하고 어찌어찌 불려 나가서 35만불까지 시드를 불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5만불에서 6개월간 까먹기 시작해서 원래의 2만불 밑으로 떨어진 후에야 뭔가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파동에너지 이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유투브에서 접하고는 강의 이론들을 몇개 들었는데 '이거다!' 싶더군요. 바로 파동에너지 이론 영상강의를 구입해서 이틀만에 다 듣고 다시 반복해서 들으며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사실 거래할 때 도대체 이 시장이 상승을 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를 지표발표나 뉴스 등으로 감을 잡고 내 나름의 추측으로 결정을 했었기에 전혀 기술적 분석이 아니었는데도 저는 그렇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제야 돌이켜보니 35만불을 까먹은 그 6개월동안 파동에너지 이론에 나오는 이동평균선 보는 법만이라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렇게 물려서 다 까먹지 않았을 겁니다 ㅠㅠ
그 후에 3가지 시스템까지 강의를 구매해서 단숨에 다 듣고는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그동안 무지하게 거래를 한건지...
어쨋든 이제 앞으로도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이제는 제 트레이딩에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파동에너지 이론이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11월에 강의 듣기를 시작하면서 소액으로 코인거래 연습을 하다가 이번 2월부터 시드를 만불로 올려서 시작했는데 2주만에 실수로 손절을 안걸어 놓았다가 사우나 다녀오는 사이에 하락빔을 맞고 강제청산 당했습니다. ㅠㅠ
이틀동안 마음을 삭이고 다시 5천불을 입금해서 2주가 지난 지금 5만7천불까지 늘렸습니다. 물론 2월에 미국장 불장과 비트코인 불장의 덕분이지만 정말 파동에너지 이론 덕분에 이렇게 할 수 있었고 3가지 시스템의 자금 관리등 여러가지 강의를 실전에 써먹는 연습을 통해서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놓지않고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정진해 보겠습니다.
파동에너지 연구소의 모든 분들께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