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는 없습니다. 그냥 느낀대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우선 나같은 경우 진짜 투자같은건 아예 시도도 안할거라고 생각했던 완전 그런 사람이다. HTS같은건 깔아본적도 없고 투자하는사람들한테는 제법많이 유명하다는 트레이딩뷰 같은것도 구경한적도 없는 그런 사람이다.
사실 우연찮게 투자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었는데, 나의 모토가 결국 못하는 사람만 있지 잘하는사람은 다 잘한다는 거였다. 솔직히 사업 100퍼 성공하는 법 알면 다 사업 할꺼 잖아. 투자 100퍼 성공하는 방법 알면 다 할꺼잖아. 근데 몰라서 안배우려고 해서 게을러서 그냥 깡으로 부딪혀놓고 돈 다 잃어 놓고 그거는 안되는 거더라 하면 그건 좀 웃긴거 같다.
그래서 뭔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겠다 싶어서 공부를 해보기로 했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다.
내가 어떤 종목을 했는지는 굳이 이야기 하고 싶지 않기에 언급하지 않겠지만, 여느종목이 그러하듯 이평선은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란걸 알게 되고 이것저것 찾던 도중에 이 영상으로 백타트레이딩룸의 파동에너지이론을 알게 되었다.
거기에 전자책이 있는것도 알게 되어서 파동에너지이론 전자책을 구매 하게 되었다.
느낀것은 차트는 결국 사람들의 심리가 모여서 만드는 에너지이고, 사람의심리를 백퍼 예측할수 없지만 분명히 일정한 움직임. 즉 오르락 내리락 하는 파동이라는것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공식화한것이 있다는것이다.
가장 인상 깊고 맘에 들었던 부분은 , 타임프레임 연계를 통한 분석이었다. 지금 파동이 어느정도까지 유지가 될지 가늠해볼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불확실한것을 싫어하는 나로써는 결국 오르락 내리락 반복을 하는 차트의 특성상 휩쏘에 당하는것이 정말이지 싫었는데 어느 지점에서 들어가서 홀딩을 하는 근거가 되었다.
다이버젼스를 활용하는 방법이나, 흔히들 아는 쌍바닥 쓰리바닥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게 되어 좋았다.
현재 나는 여전히 혼자 연습하고 꾸준히 해보는 중이다. 이 책을 구매할 당시 나는 백수였고 지금은 새로 일을 구하고, 그 일이 안정화 되어 사업화까지 되어가는중이다. 근데 이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다.
투자는 절대로 심리가 안정이 되어야 할수 있는거 같다. 전업투자? 진짜 쉽지 않은 길이다. 이 전자책이 성공을 담보해주지 않는다.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으면 어떻게 이론이 내것이 되겠는가? 손흥민이 패스와 슛을 알려준다고 손흥민이 될수 없다. 손흥민 만큼 노력해야하는것이다.
또 금방 뭔가를 이뤄내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꾸준하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같다. 아무것도 없이 무턱대고 살아가면 앞길이 캄캄하겟지만 하나의 무기를 단련하는 과정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은 캄캄한게 아닐것이다. 빛이 보이는 터널을 지나는 여정이 될테니 지치지 말고 꾸준하게 잘 숙지해서 성공한 트레이더가 되고 싶다.
글재주는 없습니다. 그냥 느낀대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우선 나같은 경우 진짜 투자같은건 아예 시도도 안할거라고 생각했던 완전 그런 사람이다. HTS같은건 깔아본적도 없고 투자하는사람들한테는 제법많이 유명하다는 트레이딩뷰 같은것도 구경한적도 없는 그런 사람이다.
사실 우연찮게 투자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었는데, 나의 모토가 결국 못하는 사람만 있지 잘하는사람은 다 잘한다는 거였다. 솔직히 사업 100퍼 성공하는 법 알면 다 사업 할꺼 잖아. 투자 100퍼 성공하는 방법 알면 다 할꺼잖아. 근데 몰라서 안배우려고 해서 게을러서 그냥 깡으로 부딪혀놓고 돈 다 잃어 놓고 그거는 안되는 거더라 하면 그건 좀 웃긴거 같다.
그래서 뭔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겠다 싶어서 공부를 해보기로 했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다.
내가 어떤 종목을 했는지는 굳이 이야기 하고 싶지 않기에 언급하지 않겠지만, 여느종목이 그러하듯 이평선은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란걸 알게 되고 이것저것 찾던 도중에 이 영상으로 백타트레이딩룸의 파동에너지이론을 알게 되었다.
거기에 전자책이 있는것도 알게 되어서 파동에너지이론 전자책을 구매 하게 되었다.
느낀것은 차트는 결국 사람들의 심리가 모여서 만드는 에너지이고, 사람의심리를 백퍼 예측할수 없지만 분명히 일정한 움직임. 즉 오르락 내리락 하는 파동이라는것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공식화한것이 있다는것이다.
가장 인상 깊고 맘에 들었던 부분은 , 타임프레임 연계를 통한 분석이었다. 지금 파동이 어느정도까지 유지가 될지 가늠해볼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불확실한것을 싫어하는 나로써는 결국 오르락 내리락 반복을 하는 차트의 특성상 휩쏘에 당하는것이 정말이지 싫었는데 어느 지점에서 들어가서 홀딩을 하는 근거가 되었다.
다이버젼스를 활용하는 방법이나, 흔히들 아는 쌍바닥 쓰리바닥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게 되어 좋았다.
현재 나는 여전히 혼자 연습하고 꾸준히 해보는 중이다. 이 책을 구매할 당시 나는 백수였고 지금은 새로 일을 구하고, 그 일이 안정화 되어 사업화까지 되어가는중이다. 근데 이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다.
투자는 절대로 심리가 안정이 되어야 할수 있는거 같다. 전업투자? 진짜 쉽지 않은 길이다. 이 전자책이 성공을 담보해주지 않는다.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으면 어떻게 이론이 내것이 되겠는가? 손흥민이 패스와 슛을 알려준다고 손흥민이 될수 없다. 손흥민 만큼 노력해야하는것이다.
또 금방 뭔가를 이뤄내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꾸준하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같다. 아무것도 없이 무턱대고 살아가면 앞길이 캄캄하겟지만 하나의 무기를 단련하는 과정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은 캄캄한게 아닐것이다. 빛이 보이는 터널을 지나는 여정이 될테니 지치지 말고 꾸준하게 잘 숙지해서 성공한 트레이더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