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트레이딩, 크게는 투자라는 시장에서의 이정표같은 일들을 해주시는
백타 트레이딩 룸 대표님, 애널리스트님, 조교님, 카페를 관리해주시고
웨이더 분들을 인도해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트레이딩, 크게는 투자라는 시장에서의 이정표같은 일들을 해주시는
백타 트레이딩 룸 대표님, 애널리스트님, 조교님, 카페를 관리해주시고
웨이더 분들을 인도해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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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스텝활동을 하며 느낀 점을 깔끔하게 적겠습니다.
일단 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간략히 보여드리자면
저도 브리핑을 쓰고, 피드백을 드리고, 체크리스트를 수행하며
배움의 과정을 주로 해왔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희들은 투자, 트레이딩이 어려웠고, 백지의 상태라고 봐도 무방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들이 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냐면,
가장 큰 부분은 근거있는 투자를 하는 법을 알게 해주었고,
심리적인 오류란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었으며,
손절난 이후 자책하며 투자의 재능이 없다고 소리치던 저를
손절난 이후 시세한탄 보다 손절난 이유를 먼저 찾고 고치도록 도와준 활동이었습니다.
지금 그래서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하냐, 아닙니다.
저 또한 이 글을 읽으시고 처음 이론을 접하는 분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 한가지,
실제로 수익을 낼 지식과, 심리적인 부분을 터득하며
할 수 있다는 확신 이 한가지만 다릅니다.
수익이 중요하지 확신이 뭐가 중요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혹시 여러분들은 우연의 일치로 수익을 보신적이 있으실까요 ?
저도 우연의 일치로 수익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수익이라고 할 수 있죠,
근데 그걸 한 번 더 해보라고 한다면 할 수 있다고 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점점 할수 있겠는데 ? 되겠는데 ?
할수 있네.
로 만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손실난 부분도 거짓없이 바로 적었습니다.
저 손절은 제가 하지말라고 한 오버나잇을 깜빡 잠이 들고 말았던 부분입니다.
무튼, 저 손절이 저에게 절망감을 주었느냐? 아닙니다.
다시 해보자, 이 정도 손실은 충분히 감내할 수 있고 다시 다음 매매를 할 수 있다.
이 점을 강조하고 싶은겁니다.
아직 저는 부족합니다. 부족하기에 배우고 싶고 더 노력하고 싶은겁니다.
당연합니다,
그래서 같이 피드백하며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스텝활동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스텝활동을 졸업하지 못했고,
체크리스트 또한 완벽히 수행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핑계 대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 다시 일어나는 법을 알고있습니다. "
이상입니다.
우선, 트레이딩, 크게는 투자라는 시장에서의 이정표같은 일들을 해주시는
백타 트레이딩 룸 대표님, 애널리스트님, 조교님, 카페를 관리해주시고
웨이더 분들을 인도해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트레이딩, 크게는 투자라는 시장에서의 이정표같은 일들을 해주시는
백타 트레이딩 룸 대표님, 애널리스트님, 조교님, 카페를 관리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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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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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스텝활동을 하며 느낀 점을 깔끔하게 적겠습니다.
일단 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간략히 보여드리자면
저도 브리핑을 쓰고, 피드백을 드리고, 체크리스트를 수행하며
배움의 과정을 주로 해왔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희들은 투자, 트레이딩이 어려웠고, 백지의 상태라고 봐도 무방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들이 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냐면,
가장 큰 부분은 근거있는 투자를 하는 법을 알게 해주었고,
심리적인 오류란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었으며,
손절난 이후 자책하며 투자의 재능이 없다고 소리치던 저를
손절난 이후 시세한탄 보다 손절난 이유를 먼저 찾고 고치도록 도와준 활동이었습니다.
지금 그래서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하냐, 아닙니다.
저 또한 이 글을 읽으시고 처음 이론을 접하는 분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 한가지,
실제로 수익을 낼 지식과, 심리적인 부분을 터득하며
할 수 있다는 확신 이 한가지만 다릅니다.
수익이 중요하지 확신이 뭐가 중요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혹시 여러분들은 우연의 일치로 수익을 보신적이 있으실까요 ?
저도 우연의 일치로 수익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수익이라고 할 수 있죠,
근데 그걸 한 번 더 해보라고 한다면 할 수 있다고 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점점 할수 있겠는데 ? 되겠는데 ?
할수 있네.
로 만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손실난 부분도 거짓없이 바로 적었습니다.
저 손절은 제가 하지말라고 한 오버나잇을 깜빡 잠이 들고 말았던 부분입니다.
무튼, 저 손절이 저에게 절망감을 주었느냐? 아닙니다.
다시 해보자, 이 정도 손실은 충분히 감내할 수 있고 다시 다음 매매를 할 수 있다.
이 점을 강조하고 싶은겁니다.
아직 저는 부족합니다. 부족하기에 배우고 싶고 더 노력하고 싶은겁니다.
당연합니다,
그래서 같이 피드백하며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스텝활동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스텝활동을 졸업하지 못했고,
체크리스트 또한 완벽히 수행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핑계 대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 다시 일어나는 법을 알고있습니다.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