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기에 앞서

‘나도 스스로 분석하고 투자해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나도 투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과거 전문 트레이더로 활동하다

은퇴한 후 지금은 국내 1호 트레이딩 코치

백타라는 이름으로 국내 및 해외의

트레이더들을 교육하고 있다.

아마 다들 내가 얼마나 벌었는지 궁금해

할텐데 이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할 계획이 없다.

왜냐하면 '나의 성공'은 내 실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나,

'내가 가르친 사람들의 성공'은

당신이 앞으로 배우게 될

지식과 기술이 뛰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지식과 기술을

남에게 전달하여 그들이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 얼마나 삶의 변화를

쟁취했는지에 대해서만 말할 것이다.

그것만이 속된 말로 찐인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내가 얼마를 벌었고

무슨 차를 탄다는 등의

1차원적인 자극에 매료되는 사람들에게

내 기술을 전달하고 싶지도 않다.

어차피 그들은 이해하지도 못할 것이다.

나는 내 노하우가 정말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

즉, 그것을 가질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처럼 다가가

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대작이 되길 원한다.

각설하고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내 노하우를 통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직접 보길 바란다.

더 이상의 말은 불필요할 것 같다.

30대 초반, 빚 4억을 2년만에

트레이딩만으로 모두 갚아버린 사례

https://youtu.be/t-_ytobrcCU

600만원으로 시작해 3억 이상의

수익금을 확보하여 내 집 마련한 사례

https://cafe.naver.com/goldtechtree/22253

월급 농부가 월 1억 투자자가 된 사례

https://youtu.be/l9NWYuH32gs

만약 더 많은 변화 사례가 궁금하다면

카페에서 충분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위 결과물을 낸 수강생들을 포함해서

약 2만명 가량의 사람들이

극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그리고 당신이 그 다음 주인공이다.

카페에서는 선배들의 직접 코칭을 받을

기회가 있으니 꼭 참여하여

많은 도움을 받아갔으면 한다.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goldtechtree

자, 이제부터 당신도 위 대표 후기들의

주인공들처럼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단 몇 자 이내로 증명해보겠다.

1. 무엇을 보고 매수하고 매도해야 하는가?

이 종목에 내 돈을 넣겠다고

판단하는 것 즉, 투자를 하겠다고

결정하는 것에는 ‘근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근거를 얼마나 확신하느냐가

내가 매수한 후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버텨낼 수 있는

힘으로 작용한다.

그 근거로 많이 쓰이는 것이

기본적 분석이다. 이것은

뉴스를 보고,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향후 관련 시장이 상승할 여력이 있는지

시장 조사를 하는 등의 행위를 의미한다.

하지만 기본적 분석에는 한계가 있다.

그 한계란, 시장의 싸이클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장의 싸이클이 발생하는 이유는

자산시장의 전체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일정한 주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만약 ‘2차 전지’같은 특정한 테마가

미래성이 밝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락 사이클의 시작점에서

매수하면 어떻게 될까?

재무제표상 상당히 긍정적인 종목을

하락 사이클의 초입에서

매수하면 어떻게 될까?

하락장에서는 제 아무리 좋은

테마에 속한 종목이더라도

하락을 면치 못한다.

그래서 시장의 파동과 에너지를

분석하고 판단해서

하락의 초입을 피해야 한다.

이 방법을 바로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라고 한다.

2.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걸까?

기술적 분석의 정수는

시장이 움직이는 에너지와 파동을

읽고 분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을 내가

파동에너지 이론이라는 이름으로

중,고등학생 정도의 지능 수준이라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파동에너지 이론이란, 쉽게 설명해서

현재 시장의 추세가 어떠한지

진단을 내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구인 것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겠다.

이동평균선의 방향이 상방으로

향해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경우 추세가 상방으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동평균선의 방향이

하방으로 바뀐다면 상승추세에서

하락추세로 변화하게 된다.

추세가 하방을 향하고 있다고도 한다.

만약 상방을 향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의 방향을 반대로

돌릴 만한 에너지가 있는지 없는지

몇 가지 도구들을 통해

판단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상승이든 하락이든 특정 추세가

시작되는 초입 구간을

포착할 수 있을 것이며,

대세에 탑승해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파동에너지 이론은 이에 대한

해답을 내려준다.

즉, 이 이론을 통해서 현재

지속되고 있는 상승 추세가

계속해서 지속될 것인지,

아니면 상승 추세가 끝이나고

새로운 하락 추세가

시작될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이 기법으로 나는 원달러 환율

차트를 분석했고, 그 결과

코로나로 인한 시장 전체의

하락을 예측할 수 있었다.

https://blog.naver.com/turtle5373/221725114168

또한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상승할 때도

반대로 하락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비트코인이 급락할 때 반등하여

상승할 것을 미리 예측할 수도 있었다.

https://youtu.be/pY4sQH5zhQk

이 모든 것이 파동에너지 이론을

십분 활용했기 때문이다.

3. 차트만으로 투자 판단을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 걸까?

나도 처음에는 차트만으로

투자 판단을 내리기에는

판단 근거가 너무 빈약할까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투자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완전히

차트에만 집중을 하게 되었다.

투자에는 특정 종목의 사업성과

미래에 성장할 가능성 등을

재무제표, 뉴스, 경영진의 경영철학

등을 보고 판단해서 투자하는

첫 번째 방식이 있다.

한 마디로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다.

가치투자를 통해 돈을 번 대표적인 투자자로

워렌버핏을 예로 들 수 있겠다.

그러나 워렌버핏이 유명해질만큼

큰 돈을 만질 수 있었던 시기는

머리가 희끗해질 나이가

다 되었을 때였다.

게다가 보험 사업이라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었다.

다시 말해 가치투자법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당장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현금흐름이 없다면 행하기가 쉽지 않은

투자 방법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특정 종목에 시장 참여자들이

매수하고 싶은 심리가 강한지,

매도하고 싶은 심리가 강한지

유추해서 그 심리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그 심리를 유추할 수 있는

근거들은 차트에 모두 갖춰져있다.

캔들, 이평선, 거래량, 지지저항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차트를 통해 투자하게 되면

수익 실현 기간도 상대적으로 빨라지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없더라도

오히려 투자를 통해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4. 나도 쉽게 배울 수 있을까?

솔직히 처음부터 쉽진 않을 것이다.

사실 모든 분야가 그렇다.

자전거를 타더라도 처음에는

균형잡기조차 쉽지 않지만,

감만 잡으면 하루종일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으며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된다.

파동에너지 이론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배울 때는 쉽진 않지만,

나중에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타이밍을 잡아내고 타점을 잡아내서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래서 이 글을 여기까지 읽은 분들께만

제공되는 선물이 있다.

쉽게 기술을 익히고 숙달할 수 있게

'지식'을 전달하고 '환경'까지 제공해줄 것이다.

처음엔 교육생이었다가

지금은 애널리스트가 된

백타 애널리스트 L의 경우에도

단 2가지 패턴만 보고 거래를 한다.

단 2가지 패턴이 나올 때만

거래를 함에도 불구하고

한달도채 되지않는 기간동안

시드머니를 2배씩 만들어낸다.

즉, 처음은 모든 것이 생소하여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아주 쉬워진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처럼 어렵지 않게

수익을 내는 기술을 배우는 것의 시작은

앞서 언급한 선물로 제공되는 지식,

‘파동에너지 이론의 기초 버전’부터

습득해 나가는 것부터다.

그리고 트레이딩 기술을 숙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달

‘초보도 할 수 있는 계좌

2배 만들기 30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수익이라는 성과를 내면서도

자신만의 트레이딩 기술을

익혀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참가비가 없으며,

프로젝트 시작 자금, 즉 시드머니도

회사차원에서 지원해준다.

언제 참가비가 생기고

시드머니 지원이 중단될지

혹은

아예 프로젝트 자체가

중단이 되어버릴지

불확실하기에 지금 바로

기회를 잡길 바란다.

게다가 원금을 잃을 위험을

아예 제거한 상태에서

기술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신청서를

작성한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왜 가격이

오르는지 내리는지도 모른채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다가

멍하니 돈을 잃는 상황에서 벗어나서,

주체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을 부디 갖추길 바란다.

당신이 주체성을 가진 능력 있는

투자자가 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파동에너지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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